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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다.....말 짧게 하지마라....디진다.jpg

200만.jpg

 

 

그럼 내 돈 내놔 이 세끼야

댓글
  • 유탄요정 팔쨩 2018/01/12 12:27

    괜찮아 돈대신 가져갈것은 많지

  • 베트남 농부 2018/01/12 12:28

    쓰레기같은 인간이네

  • 월- 2018/01/12 12:38

    진짜 남한데 돈 빌려주지 마라 ㅋㅋㅋ
    그 사람한데 진짜 빌려주면 갚아줄것 같고
    더 얹어줄것 같고 이래도 왠만하면 빌려주지마라 ㅋㅋ
    돈 많은 사람들이 니돈을 왜빌림..?

  • 웃으며삽시다. 2018/01/12 12:35

    노노 존나거리네 배.충.인가

  • 메이룬스 데이건 2018/01/12 12:34

    노? 거름

  • 유탄요정 팔쨩 2018/01/12 12:27

    괜찮아 돈대신 가져갈것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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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2018/01/12 12:35

    (바지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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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늄 2018/01/12 12:36

    이미....누가 가져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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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s Reaper 2018/01/12 12:38

    괜찮아, 어자피 장기들이 남았잖니! 장기들을 팔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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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농부 2018/01/12 12:28

    쓰레기같은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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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3PL 2018/01/12 12:34

    고소 이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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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룬스 데이건 2018/01/12 12:34

    노?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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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saas 2018/01/12 12:43

    저건 사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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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8/01/12 13:11

    아무데나 다 노 쓰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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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컷맨 2018/01/12 13:13

    인터넷에서 노쓰는새기들 그냥 걸르셈 애초에 반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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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어요399 2018/01/12 13:13

    문법적으로도 옳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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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쳉 2018/01/12 13:14

    저 ~노는 사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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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삽시다. 2018/01/12 12:35

    노노 존나거리네 배.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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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잡는늙은이 2018/01/12 12:40

    보니까 어둠의 노사모는 아니고 경상도 분이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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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8/01/12 12:42

    궁금하노 라는 사투리는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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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탈자 2018/01/12 12:43

    사투리라고 보기엔 다른 사투리는 없음 노만 쓰는데 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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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iodas 2018/01/12 12:43

    딱 두번밖에 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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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saas 2018/01/12 12:44

    울산에선 많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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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잡는늙은이 2018/01/12 12:44

    아 그래요? 친구중에 경상도에서 오래산 친구가 사투리 쓸때 노,나 붙일때가 있어서 사투리인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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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방먹은용암광전사 2018/01/12 12:46

    울산 사는 데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ㅅㄱ
    -노 어미는 예/아니오로 대답을 못하는 의문형에만 쓰는거지, 저런 식으로 절대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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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arde 2018/01/12 12:47

    항상 드는 생각인데 말끝에 노 붙으면 일베라고 하면 사투리다 라고 하는데
    경상도 사투리는 이렇게나 많은데
    왜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사투리 글은 안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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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렬냥이 2018/01/12 12:49

    ...제 20년 대구 인생은 다른 곳에서 보낸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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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saas 2018/01/12 12:50

    제 동네에선 궁금하노는 예/아니오 말고도 뭔가 혼잣말식으로 많이 씁니다.
    니 뭐가 그리 궁금하노.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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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방먹은용암광전사 2018/01/12 12:50

    대구는 모름. 근데 대구에서도 저런 식으로 아무데나 노 붙이진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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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의칼부림 2018/01/12 12:51

    한번만써도 크게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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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8/01/12 12:51

    그거 쓰는 사람이 일배충인가 보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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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249274 2018/01/12 12:51

    부산 출신인데 뿅뿅이 맞는듯.
    전화해야되노 한번도 안써봤다. 전화해야되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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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방먹은용암광전사 2018/01/12 12:52

    그것도 혼잣말식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의문형이잖. 물어보는 말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니라 넌지시 물어보는 걸로 혼잣말 하는거지. 저거는 궁금한 주체가 자신인데 '궁금하노'라고 한다니... 어르신들도 그렇게 쓰는거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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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249274 2018/01/12 12:52

    니 뭐가 그리 궁금하노는 아예 안쓰는 말은 아닌데 니 뭐가 그리 궁금한데? 를 더 많이 씁니다.
    그리고 여기 본문에 나온것처럼 궁금하노는 부산에서 25년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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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249274 2018/01/12 12:54

    '무슨생각으로 그딴소리 했는냐(아마 했는지?) 궁금하노' 이건 절대 경남 사투리 아닙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딴 소리 해댔는지 궁금하네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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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tector 2018/01/12 13:04

    어르신들이 '노' 쓰는 경우는 와그라노 정도밖에 못들어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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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tis= 2018/01/12 13:04

    사투리 맞음
    경상방선에서 의문형종결어미는 -노 와 -나가 있다
    -노 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 사용되고 -나는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에 사용된다
    무슨 이란 의문사가 있기에 -노가 붙는게 맞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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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8/01/12 13:05

    전화해야되노?-실제 경상도에선 전화해야돼나 나 전화해야하나등으로 서울말과 별 다를바없음
    궁금하노-궁금하네같은데 이것도 서울말과 별 다를바없음. 즉슨 뿅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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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어요399 2018/01/12 13:05

    씁니다. 다들 마녀사냥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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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 2018/01/12 13:05

    이게 맞음 전화해야되나 이렇게 씀
    OR 니 지금 뭐하노 이런식으로 쓰긴함
    지역마다 다를지는 모르겠는데
    사천 사는 사람으로썬 이렇게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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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tis= 2018/01/12 13:05

    경상방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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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8/01/12 13:05

    아닌데 여기서 무슨은 감탄사에 가깝고 위에 궁금하노도 문법적으로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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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로트고쿠 2018/01/12 13:09

    경상도 사는데 그냥 읽힌거 보면 문제없는 사투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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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249274 2018/01/12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사람이 부산 사투리 오늘 인터넷에서 배우네 ㅋㅋㅋㅋㅋ
    '니 문 생각으로 그라노?' 라면 니 말이 맞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그딴 소리 했는지 궁금하노?' 이건 내 한번도 못들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문법처럼 노 쓸 수 있는지 아닌지 따질 일인가... 부산 경남지역 살면서 저렇게 노노 거리는건 주변 사람들한테 하나도 못들어봐서 하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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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249274 2018/01/12 13:10

    지금은 서울 살지만 초중고까지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인데 너무 어색합니다.
    경북쪽은 모르겠는데 최소한 부산/경남권 원어민(?)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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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어요399 2018/01/12 13:10

    난 들어봤는데 부산 20년 넘게 살았음. 자조적일 때 혼잣말 하듯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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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어요399 2018/01/12 13:11

    방언 맞다니까 뭔 오래살았다고 다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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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8/01/12 13:12

    일단 두마리 잡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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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8/01/12 13:13

    그 방언 쓰는사람들이 아니라는데 지들이 뭐라고 맞네 아니네를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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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tis= 2018/01/12 13:13

    무슨에 감탄사에 가깝데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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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tis= 2018/01/12 13:14

    나도 경상방언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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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8/01/12 13:15

    했니 안했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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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어요399 2018/01/12 13:16

    이런식으로 몰고 가는거 보면 소름끼친다.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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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쳉 2018/01/12 13:16

    와 이리 궁금하노~ 라는 사투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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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kyou 2018/01/12 12:36

    응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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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ZN 2018/01/12 12:37

    그래서 돈 빌려줄땐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써야 하는거야
    계약 불이행시 귄리 매도 권한도 같이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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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2018/01/12 12:38

    진짜 남한데 돈 빌려주지 마라 ㅋㅋㅋ
    그 사람한데 진짜 빌려주면 갚아줄것 같고
    더 얹어줄것 같고 이래도 왠만하면 빌려주지마라 ㅋㅋ
    돈 많은 사람들이 니돈을 왜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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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마흔 2018/01/12 12:50

    내친구가 후배가 돈빌려달라하는데 지가 당장은 빌려줄돈이없어서 대신 빌려줄수없냐고 2달안에 안갚으면 지가 2배로 갚아줄테니 대신좀 빌려달라고 부탁하더라 ㅇㅇ 3배로받아먹기 개꿀 그러니 죽여버린다하긴했는데 2달안에 갚더만 이런놈들이면 빌려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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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머리2 2018/01/12 12:38

    ㅋㅋㅋㅋㅋ
    돈 빌려달라는놈이 다 그렇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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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늄 2018/01/12 12:39

    병! 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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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란덴부르크괙 2018/01/12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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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도리탕™ 2018/01/12 12:39

    로마 시저가 저렇게 돈을 갚진않고 빌리기만 하다가 빛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서 오히려 파산하지 말라고 빌려준사람이 빌빌댔다고... 근데 시저는 제국을 세우기라도 했지 저건 그냥 앰생 빛쟁이일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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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란덴부르크괙 2018/01/12 12:45

    시저는 크라수스가 보증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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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섹돌왕국 2018/01/12 13:04

    중요한 건 시저는 돈을 갚고 남는 돈으로 다른 사람 빚쟁이 만들었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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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늄 2018/01/12 12:40

    혹시 주변에 당해본사람 있음?
    아직 학생이고 대인관계가 좁아서 빌려줄 돈도 없고 아직은 돈빌려주면 서로 미안해할 친구밖에 없는데
    저런경우엔 빌려준게 호구임 아니면 진짜로 일하면서 호형호제 하다가 저렇게 뒷통수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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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85585758 2018/01/12 12:47

    사기는 치는 쪽이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하면 돼. 막말로 계속 잘해주다가 통수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까. 저건 봐서는 호형호제하다가 통수친거 같긴 한데, 호구라고 스스로 낮출 필요도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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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렛샤다 2018/01/12 12:53

    뒷통수치는놈이 무조건 나쁜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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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렛샤다 2018/01/12 12:55

    갚지도 않는데 계속 계속 빌려준거라면 호구소리 들을만 하지만 비난의 화살은 뒷통수친놈한테 가야지.
    호구 욕하는 애들치고 정작 현실에선 지들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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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곰 2018/01/12 13:02

    어릴때부터 아부지가 하신말씀이 누가 됐든간에 돈은 빌려줄려면 받을 생각말고 돈을 빌리면 무슨짓을해서든 갚을생각해라 라고 가르치셨음. 아무리 친해도 돈빌려주는건 잘 생각해봐야한다고 하시면서.
    진짜 빌려줄려면 계약서 쓰고 빌려주던지 아니면 정말 못받을거 생각하고 빌려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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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늄 2018/01/12 13:06

    이야기들 고마워. 촛점이 이상해진거 같지만 내 의견은 돈이라는 녀석을 그정도 확신도 없이 그리고 니들처럼 그정도의 포기할 각오도 없이 그냥 빌려준게 호구다! 이런 느낌으로 말했던거야. 정말로 개들이 나쁘단건 아니지. 헐벗고 다녀도 뿅뿅사건이 나면 뿅뿅범이 나쁜것처럼.
    나같은 경우 진짜 친구가 아니면 돈 안빌려줄꺼야. 아니면 가끔은 소액은 빌려줘보긴 해. 기회구나 이돈으로 내가 이친구의 믿음을 테스트해 본다면..... 뭐 그렇지만 아직 대딩이고 큰돈을 빌려달라는 놈도 없고 빌려줄 돈도 없으니 그럴지도 모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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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8/01/12 13:14

    나도 돈 빌려주고 받아본 역사가 없음
    돈은 안빌려주는게 정답임
    보증 서주면 안되는거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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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8/01/12 12:40

    몇살 처먹은지 모르겟지만 큰돈 빌려놓고 저러는거보면 부모중 누구보고 배웠는지 궁금하다 사회생활하면서 남의돈 가져가놓고 돈 안주는 새끼 허다 하더라
    최근 거래한놈중에는 물건 가져가놓고 돈줬다고 우기는새끼있던데 거래 원장이 그새끼랑 거래한것만없더라 처음에 그새끼가 통장으로 줬다고 하다가 없다고하니까
    현장에서 현금으로 줬다고 우기고 문제는 싸인한 거래명세표가 없음 대체 어디서 없어진건지 연말정산하다가 잘못 버린것도아니고 그것때문에 존나 빡쳐서
    싸워볼까하다가 이런거로 싸우면 오래가니까 똥밞았다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생각할수록 줘패고싶음 나이도 50넘게 처먹은새낀대 사기치는거보면
    사기치는새끼들은 나이처먹어도 근본은 못버리는듯.... 열받아서 댓글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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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송송뽕알탁 2018/01/12 12:42

    저러다 경찰아찌한테 가면
    몇배로 더 내야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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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1/12 12:55

    원금도 못 받는 경우가 많아.
    법원에서도 판결은 법정금리 어쩌고 때려주지만
    합의 종용하고 할 때는 까놓고 원금이라도 받으면 다행 아니냐는 식으로 나온다.
    실제로 상황이 그러기도 하고... 빌려주는 쪽이 언제나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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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asMontenegro 2018/01/12 12:43

    돈 빌려준 사람이 전전긍긍해하고 눈치보고 숙이고 들어가야 되는 현실 보면 그냥 아예 돈 안빌려주는게 정답임
    가족끼리도 돈거래는 하는게 아님 그냥 버린돈 셈 치고 주는 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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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99698162 2018/01/12 12:45

    돈은 은행이나 금융권에서 빌려야지 아는 사람한테 돈을 왜 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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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85585758 2018/01/12 12:45

    저정도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면 정말 신뢰할 사람인데 저걸 발로 차다니...,
    빌려준 분이 좀 값비싸게 사람을 거르셨네..., 부디 앞으로는 저런 사람 말고 신뢰할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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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다아 2018/01/12 12:47

    내 회사동료는 에전에 50만원인가 아는형한테 돈 빌려주었는데...
    하두 안 갚아서 언제 줄수 있냐고 재촉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돈 필요하면 정당한 이유를 되야지. 너 그러는거 아니다."
    이게 바로 갑과 을이 바뀌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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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1/12 12:52

    윗놈보다 더 뿅뿅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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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참치꽁치 2018/01/12 12:55

    니가 돈 안갚는 정당한 이유는 법정에서 듣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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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1/12 12:55

    돈 안주고 버티는 놈들은 진짜 갑과 을이 바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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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8/01/12 13:01

    아는 형이라는놈도 그딴 심보는 누구보고 배웠는지 물어보고싶다 ㅋㅋㅋㅋ 갑과 을이 바뀌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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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알파 2018/01/12 13:01

    ㅋㅋㅋㅋ 대단한 매지션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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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만 2018/01/12 12:54

    나도 하도 급하다길래 50인가 빌려줬는데 1달뒤에 준다는거 거의 5개월 걸쳐서 분할 지급받았음. 다 갚으니 또 빌려달래. 내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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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만 2018/01/12 12:56

    들었던 중 제일 압권이 주말에 전화하니까 마누라에게 돈 빌렸다는 사실 알려지면 쪽팔리니까 전화하지 말라는거였지. 돈 빌려달라고 문자와 전화할땐 언제고... 갑과 을이 뒤바뀌는 마술이 진짜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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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렛샤다 2018/01/12 12:58

    돈은 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지금 못 쓴다/꺼낸다 이런거 아니고서는 절대 안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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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raud 2018/01/12 13:00

    저건 그냥 빌린돈 대신 받아주는 애들한테 넘겨버리는게 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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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참치꽁치 2018/01/12 13:11

    그냥 법적으로 해결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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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겨먹는 고오스 2018/01/12 13:13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라 준다고 생각해야편함 스트레스 안받지
    화장실같은 인간많으니 부담없는선에서 절연해버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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