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에 말이 통할 사람이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거나
설령 싸워도 오래가지 않는다.
맞는말을 하기위해 대화를 하는사람보다 내가 맞다는걸
인정받으려고 대화를 하는사람이 훨씬 더 많다. 즉 나보다 입장상 위에 있는 사람이면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절대로 져주지 않기때문에 의견이 다를때 구태여 이기려들지 않는게 일터에서는 득이다.
같은 회사의 같은 팀에도 진짜 아군은 절대 없다.
아무리 공공의 적이 있다 할지라도 절대로 절대로 뒷담화하지 마라.
심지어 유도되도 절대 응해주지마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동물하고 하는게 수간이면
사람하고 하면 인간일까요?
ㅇㅇ 그래서 우리가 인간이라고 불리는거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동물하고 하는게 수간이면
사람하고 하면 인간일까요?
ㅇㅇ 그래서 우리가 인간이라고 불리는거임
회사에서 정치질 하는 인간이랑은 엮이지를 마라..
어느 순간 그 대상이 내가 되어 있을 수 있다.
뒷담화가 양지로 올라오는 순간 중상모략이다.
근데도, 일부 직장에서는 뒷담화를 사람 한둘 매장하려는 목적으로 써먹는 경우가 있다.
자기네들 딴에는 신성한 화백회의정도로 아는 모양이지.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해야 하고
정치로 흥한 자, 정치로 망해야 하는 법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