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영화때문에 그렇지
저걸로 살아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당연히 죽일 수 있겠지만
하나 썰면 바로 고장날걸.
써는것도 오래걸리고
게다가 사방에 피보라같은거 확 튈거 생각하면...
일단 시동거는것도 오래걸리고 무거워서 휘두르기도 힘들고
잘못 휘두르면 내가 다칠 수도 있고.
그래도 겉보기에 임팩트는 크니까
대화수단으론 종종 먹히긴할듯.
만화나 영화때문에 그렇지
저걸로 살아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당연히 죽일 수 있겠지만
하나 썰면 바로 고장날걸.
써는것도 오래걸리고
게다가 사방에 피보라같은거 확 튈거 생각하면...
일단 시동거는것도 오래걸리고 무거워서 휘두르기도 힘들고
잘못 휘두르면 내가 다칠 수도 있고.
그래도 겉보기에 임팩트는 크니까
대화수단으론 종종 먹히긴할듯.
전기톱이 유용한 건 죽일 때가 아니라 죽인 다음
최신으로 사용하면 사람 닿자마자 안전장치 발동해서 바로 멈춰버리면서 고장나기도 하겠지
나무도 베어제끼는 흉악한 공구, 엔진이 뿜어내는 연기와 우렁찬 소음, 사방으로 튀어오르는 파편과 핏덩어리. 그야말로 시청각적인 면에선 이만한게 없는 물건.
그놈의 일본도만 아니었다면 선택되었을 무기
인터넷 검열이 없다 시피 하던시절 멕시코 ㅁㅇ 카르텔에 잠입한 경찰관이 잡혀서 저 전기톱에 목이 썰리는 처형 영상을 본적이 있었지...
식칼로 푹찍 - 지루함
전기톱으로 반갈죽 - 도파민 대파티
체인쏘맨
식칼로 푹찍 - 지루함
전기톱으로 반갈죽 - 도파민 대파티
전기톱이 유용한 건 죽일 때가 아니라 죽인 다음
죽인 후에 토막낼때도 살점 끼는 문제는 그대로라서
그냥 동물 해체용 큰 칼 쓰는게 나을걸
최신으로 사용하면 사람 닿자마자 안전장치 발동해서 바로 멈춰버리면서 고장나기도 하겠지
그놈의 일본도만 아니었다면 선택되었을 무기
인터넷 검열이 없다 시피 하던시절 멕시코 ㅁㅇ 카르텔에 잠입한 경찰관이 잡혀서 저 전기톱에 목이 썰리는 처형 영상을 본적이 있었지...
00년대 초반 인터넷은 마굴 그 자체였지..
체첸클리어라는 영상도 봤는데 어린시절에는 도대체 뭔 영상일까 했는데 나이먹고 역사에 관해 공부하니까 알게된게 러시아랑 체첸지역 분쟁 당시 체첸반군이 러시아 포로를 잡으면 꼭 영상을 찍고 톱으로 목을 자르는 선전영상을 남긴다는걸 알게 되었지...
요샌 다 안전가드 있고 좀만 이상한거 걸려도 바로 멈추지 않음?
나무도 베어제끼는 흉악한 공구, 엔진이 뿜어내는 연기와 우렁찬 소음, 사방으로 튀어오르는 파편과 핏덩어리. 그야말로 시청각적인 면에선 이만한게 없는 물건.
이름 그대로 스플래터 장르용 무기
애초에 재장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근접 무기"로서는 탈락임 ㅋㅋㅋㅋㅋ
https://youtu.be/e0EPf7Wza3Q?si=0U-dt2oco6qIAI9m
솔직히 무거워
그러니까 잘 아셨죠?
피묻은 전기톱 들고 있다고 제가 범인이 아니라니까요
순록 발골이라도 했나벼?
무지막지하게 강한 모터와 뼈까지 썰어버리는 톱날
게임내에서는 낭만의 강력한 무기지
둠가이 유게이설
라스트오리진 럼버제인이 쓰는 초대형 원형톱이
사람 썰기 좋지
체인하고 톱날 사이에 뭐껴서 계속 멈출거 같음
아 물론시동문제는 요즘 배타리타입 체인쏘도 나오니 해결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