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여느 90년대생처럼
SES 누나들 보고 즐거웠던 추억 하나 갖고있음
사람 목소리가 저럴수있나 싶어서
셋 중에 바다 제일 좋아했음
근데 사과문이고 나발이고
‘호주가서 본‘ 이라고 함
자기가 저렇게 말하는데 동의하고 영상 찍었음
그게 팬들이나 대중한테
어떤 영향 미칠지 모르는 ‘급‘의 연예인이 아님
대본 주는대로 읽었으니 자기는 몰랐다 시전하든 말든
별로 이제 남은 팬심도 없어짐
대본 주는대로 읽어서 광고 촬영 자기는 ‘딸깍‘ 만 했으면
사과문도 진정성이 담겨있기는 한건지
법무팀에서 써준거 자필로 베껴쓰기 ‘딸깍‘ 했는지
ㅅㅂ 내가 알게뭐임
신이 나시나보네요
에이 그래도 바로 사과문 올렸는데 좀 용서 해주자
에이 그래도 바로 사과문 올렸는데 좀 용서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