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 자신의 야망을 위해 친구까지 암살시도한 무시무시한 공주(恐主)
세이아 - 그런 미카에 의해 희생된 가녀린 예언자
나기사 - 다 무너져가는 상황에서 극한에 몰려 소중한 사람마저 의심하게됨
미카 - 자숙하고 오더니 제일 얌전해짐
나기사 - 일단 터뜨리고 시작함
세이아 - 미카가 왜 암살시도 했는지 이해가 갈 정도의 성격임
미카 - 자신의 야망을 위해 친구까지 암살시도한 무시무시한 공주(恐主)
세이아 - 그런 미카에 의해 희생된 가녀린 예언자
나기사 - 다 무너져가는 상황에서 극한에 몰려 소중한 사람마저 의심하게됨
미카 - 자숙하고 오더니 제일 얌전해짐
나기사 - 일단 터뜨리고 시작함
세이아 - 미카가 왜 암살시도 했는지 이해가 갈 정도의 성격임
병약미소녀 컨셉이 아니라 ㄹㅇ 찐으로 아파가지고 골골댔던 세이아
항상 쥐어박고 싶었어
한쪽은 주먹으로 다 때려 부수고
한쪽은 아가리파이팅의 귀재고
그나마 평화적인 총과 폭약을 쓰는 나기사
죽이라고 안했다고 ㅋㅋ
항상 쥐어박고 싶었어
근데 잘못 쥐어박으면 죽을까봐 참았지
병약미소녀 컨셉이 아니라 ㄹㅇ 찐으로 아파가지고 골골댔던 세이아
한쪽은 주먹으로 다 때려 부수고
한쪽은 아가리파이팅의 귀재고
그나마 평화적인 총과 폭약을 쓰는 나기사
죽이라고 안했다고 ㅋㅋ
그냥 진짜로 화해하고 친해지고 싶다고 한건데
"너 이새끼 전쟁일으킬려고!"
세이아는 wwe 하는법을 배워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