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개봉 4일만에 100만 돌파
현재는 손익분기점인 220만 거의 근접
전독시 개봉 2주가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100만 못넘음
심지어 관객수자체가 꾸준히 우하향이라 150만 넘기도 힘들거라 보는게 정설
원작에 충실한 작품은 흥행하고
원작과 원작팬 무시한 작품은 개처망하는중
+) 이번 소비쿠폰 사용 효과
티켓값 내리면 영화 볼 사람 넘쳐난다라는게 완전한 사실로 밝혀짐
좀비딸 개봉 4일만에 100만 돌파
현재는 손익분기점인 220만 거의 근접
전독시 개봉 2주가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100만 못넘음
심지어 관객수자체가 꾸준히 우하향이라 150만 넘기도 힘들거라 보는게 정설
원작에 충실한 작품은 흥행하고
원작과 원작팬 무시한 작품은 개처망하는중
+) 이번 소비쿠폰 사용 효과
티켓값 내리면 영화 볼 사람 넘쳐난다라는게 완전한 사실로 밝혀짐
소비쿠폰효과보다는..영화 일괄6천원 할인 정부지원금으로 뿌린거랑, 문화의날 중복되서 천원행사되어버린게 더 클듯
Cgv가 해외에서 폭망한거 국내관객에 전가하려던게스노우볼로 이렇게 됨
소비쿠폰효과보다는..영화 일괄6천원 할인 정부지원금으로 뿌린거랑, 문화의날 중복되서 천원행사되어버린게 더 클듯
Cgv가 해외에서 폭망한거 국내관객에 전가하려던게스노우볼로 이렇게 됨
전독시 저거 100만 공약 엄청나지 않나? 과연 이루어지나?
전독시 자체는 진입장벽이 있다고 봄.
원작팬들만 잡기엔 한계가 있다고 본듯.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으로 왔지 싶음.
그런데 아무 정보없이 본 입장에선 지금 얘기되는 수준의 망작은 아니긴 히던데.
세계적으로 극장으로 가는 인원수는 줄고 있다지만
우리나라에서 근본적인 원인은 티켓값의 문제
그러므로 투자를 잘못해서 헛돈 날린 CJ를 욕합시다
타임인조선도 영화화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