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을 타냐 폰 레르겐으로 바꾸기
타냐의 인생 목표가 적당한 전공 세운 후 후방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건데
이미 전공은 과할 정도로 세웠으니 남은 건 후방으로 빠질 빽 뿐.
그리고 "폰"씨를 가진 유능한 융커 장수면 충분히 그럴 힘이 있음. 레르겐 또한 타냐의 전선 이탈을 소망하기에 둘다 속마음을 말한다면 아주 빠르게 주인공 목적이 달성됨
레르겐 사형? 당해야지 뭐 어쩌겠어...
본인 이름을 타냐 폰 레르겐으로 바꾸기
타냐의 인생 목표가 적당한 전공 세운 후 후방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건데
이미 전공은 과할 정도로 세웠으니 남은 건 후방으로 빠질 빽 뿐.
그리고 "폰"씨를 가진 유능한 융커 장수면 충분히 그럴 힘이 있음. 레르겐 또한 타냐의 전선 이탈을 소망하기에 둘다 속마음을 말한다면 아주 빠르게 주인공 목적이 달성됨
레르겐 사형? 당해야지 뭐 어쩌겠어...
레르겐의 사형은 '차마 어린이를 전장에서 굴리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는 일종의 배우자를 빙자한 의부 개념으로 회피 가능
아직 명예가 남아있던 그시절이라면 가능함
아 걱정마세요 육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당하는 사형입니다
질내사정 임신루트가 가장 빠른 해결책인 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