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회수를 못했다던가, 전개 자체가 개 억지라던가 그냥 재미가 없다던가 기타등등
만화가 폭망으로 전개할때
다 조져도 등장인물들이 해피엔딩이면 만족한다
VS
다 조졌는데 어쨌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면 뭔 소용이냐?
어느 쪽임?
요즘 완결까지 산 만화책이 이런 경우가 많아서 말이야 그냥 궁금해서
떡밥 회수를 못했다던가, 전개 자체가 개 억지라던가 그냥 재미가 없다던가 기타등등
만화가 폭망으로 전개할때
다 조져도 등장인물들이 해피엔딩이면 만족한다
VS
다 조졌는데 어쨌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면 뭔 소용이냐?
어느 쪽임?
요즘 완결까지 산 만화책이 이런 경우가 많아서 말이야 그냥 궁금해서
조지고 해피엔딩 조지고 해피엔딩조차 아님중에
고르면...중간에 하차하고 완결났다는 소식만 들음
그런소리하는 애들은 도리벤 보여줘야함
그런소리하는 애들은 도리벤 보여줘야함
조지고 해피엔딩 조지고 해피엔딩조차 아님중에
고르면...중간에 하차하고 완결났다는 소식만 들음
후자
개연성 조지느니 차라리 배드, 새드엔딩이 나음
(에바 신극장판 결말을 되새긴다)
아 나는 전개 조지면 멀쩡한데서 뇌내로 끊어버리고 거기서 오픈엔딩 냈다고 판정함
고로 에바는 파에서 파했음
아니, 새드엔딩이어도 명작이면 좋은거지
해피엔딩이건 아니건 일단 완결을 냈다는 점에 박수를 주고 싶음. 진행 과정을 정말 조졌다면 애초에 완결까지 안봤을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