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잇몸인지 이빨끝인지
진공으로 울퉁불퉁한 감촉이 예상외더라....
난 진짜 피자치즈처럼 쫀득할줄로만 생각했는디....
약간 빨래판이나 복근 손으로 드르륵 드르륵 소리내는것처럼
그런 느낌이었음.....
망가에서 나오는 곱창느낌은 전혀 안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삽입도 노콘으로 안해봐서 질 느낌을 잘 모름)
이게 잇몸인지 이빨끝인지
진공으로 울퉁불퉁한 감촉이 예상외더라....
난 진짜 피자치즈처럼 쫀득할줄로만 생각했는디....
약간 빨래판이나 복근 손으로 드르륵 드르륵 소리내는것처럼
그런 느낌이었음.....
망가에서 나오는 곱창느낌은 전혀 안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삽입도 노콘으로 안해봐서 질 느낌을 잘 모름)
빨래판 느낌은 경구개 주름때문에 그럴거야..
북한인가 중국인가 장군 하나가 기쁨조들 생니뽑고 잇몸펠라 시켰다는 썰 있지 않았나?
기쁨조들은 죄다 틀니행
허...
..ㅡㅡ
사형! 반드시 사형!!
헤헷 좋치
좋긴 하더라
오....
북한인가 중국인가 장군 하나가 기쁨조들 생니뽑고 잇몸펠라 시켰다는 썰 있지 않았나?
기쁨조들은 죄다 틀니행
허...
그 기쁨조들 숙청당했다더라
그거보고 악마가 따로없구나 생각함
빨래판 느낌은 경구개 주름때문에 그럴거야..
헐 ㅋㅋㅋㅋㅋ
혀로 입천장 훑어보면 우둘두둘한 그 부분
과학적!
펠라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지.. 잘하면 ㄹㅇ 미친다고함
난 여친이 비위가 많이안좋아서 아직못받아봤는데
ㅜ 그나마 노콘 자주한닷
기술이 좋은 사람들이 아니었는지 육체적 자극보단 정신적 자극이 더 컸음.
솔직히 짹스보다 나음
그거 입천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