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2편
원래 이 스토리는 애초에 기획에 없었는데
당시 실장이던 따라큐가
"이건 꼭 써야한다"며 강요해서 들어가게됨.
그래서 기획에 없는 스토리 갑자기 추가하느라
좀 힘들었다고함.
실제로 종장에선 저 파반느 2편 이야기 없었으면 진행이 되지 않았을 소재가 많음.
파반느 2편
원래 이 스토리는 애초에 기획에 없었는데
당시 실장이던 따라큐가
"이건 꼭 써야한다"며 강요해서 들어가게됨.
그래서 기획에 없는 스토리 갑자기 추가하느라
좀 힘들었다고함.
실제로 종장에선 저 파반느 2편 이야기 없었으면 진행이 되지 않았을 소재가 많음.
리오 라든가 힘앓이 라든가 케이 라든가 좀 많긴해
그래선가 엉성한 구석이 많아져 당시 말 많이 나왔지. 그나마 최종장에서 어떻게 수습해서 미싱노 민심 떡상했는데 설마 그게 회광반조였을 줄은.
파반느 2장 선생 캐릭터 ㅈ박은 것도 그래서인가
진짜 선생이 돼서 대책없이 우유부단하게만 구는 거 보고 줘패고 싶었음...
갑자기 쓰게된 스토리
+ 파반느 1장 작가는 이직함
이런 상황이라 스토리가 나온거에 의의를 두게되더라
리오 라든가 힘앓이 라든가 케이 라든가 좀 많긴해
그래선가 엉성한 구석이 많아져 당시 말 많이 나왔지. 그나마 최종장에서 어떻게 수습해서 미싱노 민심 떡상했는데 설마 그게 회광반조였을 줄은.
갑자기 쓰게된 스토리
+ 파반느 1장 작가는 이직함
이런 상황이라 스토리가 나온거에 의의를 두게되더라
파반느 2장 선생 캐릭터 ㅈ박은 것도 그래서인가
진짜 선생이 돼서 대책없이 우유부단하게만 구는 거 보고 줘패고 싶었음...
리오한테 반박못해 어버버하다가 리오 실패하니까 그제서야 한 마디하는 게 딱 애니 선생 느낌나서 별로긴 했어.
근데 파반느1장시절부터 선생님 병풍이긴 했어
애들끼리 서로 자기가 옳다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옹다옹하니 '어른'이나 '게마트리아' 같이 '학생 외' 적이 아니라 행동이 애매했다고 이해는 할 수 있긴 한데 파반느는.
이후 따라큐 행적과 관련없이 저건 인정이지... 근데 저렇게 잘심어놓고 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