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2,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리드 작가로 참여하고
FTL,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등에도 객원 작가로 참여한 적 있는 (디스코 엘리시움 후속작에도 참여하다가 자움 공중분해 이슈로 하차함)
전설적인 RPG 디자이너 크리스 아벨론 성님이
개뜬끔없이 K팝 데몬헌터스 재밌다고 트윗함ㅋㅋ
근데 인터플레이가 폴아웃2의 후속작으로 준비하던
프로젝트 반 뷰렌(이후 베데스다의 IP인수 이후 프로젝트 폐기됨)의 작가였던 크리스 아펠한스가
여기에도 참여하게되다니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다고?
다음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데몬헌터스를 암시하는 것인가?
무엇이 데몬의 본성을 바꾸는가
아벨론 뭐하고 지내나 허위미투로 타격받은게 너무 큰거같은데
허위미투 잘 이겨내시길
방사능!
다음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데몬헌터스를 암시하는 것인가?
무엇이 데몬의 본성을 바꾸는가
방사능!
이제 SF 에서도 Kpop이 나와야 한다
고증이 부족해
아벨론 뭐하고 지내나 허위미투로 타격받은게 너무 큰거같은데
허위미투 잘 이겨내시길
케데헌 인기 오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