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잘 아는 쉐프

외국인 셰프아내 : 오늘 내 생일 이벤트는 뭐야?
외국인 셰프 : (마늘을 한 움쿰 주며) 당신 마늘~사랑해~
아내 : 기가차서...나, 그냥 집으로 갈릭!

여기서 한가지 알고갑시다.
마누라의 어원: 곰이 마늘을 먹고  웅녀로 변하자 환웅이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마늘을 먹었다 해서  '마늘'이라고 불렀습니다. (고조선 왕검조선조 49쪽 셋째줄)   이 후 저녁에 거시기가 하고 싶으면 ' 마늘아 누워라' 하고 명했었는데 삼한시절에 지금의 경상도 지역 사람들이 이 말을 줄여서 '마 누우라. '  하고 줄여서 사용하던게 변해서 아예 아내 명칭을 마누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늘.좋.아

90년대 초반에 종각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잠깐 일했는데 그곳이 연예인하고 외국인이 많이 왔었어요 그중에 일본인들이 당시 많이 왔었는데 함박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지랄하던 쪽발이들이 정말 많았어요  지금에야 그런일 없겠지만 격세지감을 많이 느끼네요 참...여담으로 승가대학생들이 자주 출입했는데 돈까스를 잘시켜 먹던 기억이...,

우리는 태초부터 마늘을 많이 섭취 했을 정도로
단군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