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개봉 첫날 '하루' 관람객(42만)
=
판타스틱4 총 누적 관람객 숫자(45만)
(*8월 3일 현재 판타스틱4 누적관람객은 52만명)
이젠 MCU영화가
한국영화를 피해다녀야할 시대가와버렸음...
CGV들어가보면알겠지만 동네 판4 관 거의다 내림...
최종 60만 갈지 안갈지도 불분명한 상태.
유게에서 맨날 욕먹던 더 마블스 관람객(69만명)만 못할 확률이 다분함
좀비딸 개봉 첫날 '하루' 관람객(42만)
=
판타스틱4 총 누적 관람객 숫자(45만)
(*8월 3일 현재 판타스틱4 누적관람객은 52만명)
이젠 MCU영화가
한국영화를 피해다녀야할 시대가와버렸음...
CGV들어가보면알겠지만 동네 판4 관 거의다 내림...
최종 60만 갈지 안갈지도 불분명한 상태.
유게에서 맨날 욕먹던 더 마블스 관람객(69만명)만 못할 확률이 다분함
애초에 미국 레트로 감성을 우리는 이해가 힘들다니깐
지들만 아는걸로 낄낄 대는데 이게 좋은평이 날리가
해외도 망함
히어로 영화는 이제 잘만들고 못만들고가 없이
유행이 끝나버려서 평균 관객이 완전히 떨어져나감
판포 잘만들었다 하더만
그게 아니였나봐
진짜 개처망해버렸네
리부트가 필요한 시간인가
슬퍼 ㅜㅜ 재밌었는데
해외도 망함
드랍율 그거?
ㅇㅇ
진짜 개처망해버렸네
리부트가 필요한 시간인가
판포 잘만들었다 하더만
그게 아니였나봐
히어로 영화는 이제 잘만들고 못만들고가 없이
유행이 끝나버려서 평균 관객이 완전히 떨어져나감
잘 만든것과 잘 팔리는것은 다른거니까
잘만들긴 했는데
후반부가 좀 빈약함
애초에 미국 레트로 감성을 우리는 이해가 힘들다니깐
지들만 아는걸로 낄낄 대는데 이게 좋은평이 날리가
슬퍼 ㅜㅜ 재밌었는데
못만든 영화는 아닌데 또 그정도 돈주고 볼 영화는 아닌게지 마블 잘나갈때는 아이맥스 주말에도 180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22000원이 넘드만 ㅋㅋㅋ
로다주 복귀한다는 소식 듣고 둠스데이는 보러갈 의향은 있는데 그외에는 뭔가 좀...
어차피 좀 지나면 딪플로 볼 수 있는데
굳이 영화관에 가서 봐야할만한 영화냐 하면...
애초에 판포가 국내 입맛이라기엔 좀 애매한 것도 있겠지
가오갤 1만 해도 흥행은 별로였잖아
사실 마블 관객들은 가족애를 보려고 마블 본게 아니긴해서
못해도 썬볼정도는 된거 같은데
썬볼급 흥행은 어려운가...
그래도 스파이더맨은 역대급 흥행할거라는거임
영화 자체는 무난한 편이라 보는데, MCU란 이름값이 오히려 이젠 마이너스가 아닌가 싶음.
기대치 충족 못한 게 몇 년인데, 또 애매할 거란 부정적인 믿음이 대다수 관람객들에게 생김.
잘만들었지만 늦어버린건가 예전 DC 처럼 되었네
근데 저거 저럴거 같긴했음 너무 미국의 그 옛날 향수가 첨가된 물건이라
MCU에 대한 실망 + 판4 시리즈 전작들에 대한 실망
오늘 보고 왔는데 12시에 저 혼자였네요;;
근데 전 재밌게 봤어요
뭔가 감성을 건드리는지 영화내내 울면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