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 (2008) 엔드게임(2019) 그야.. 존나 오래 해먹었고 많이 나왔고 고점까지 본상태에서 고점 이상이라 할만한게 나올 시기도 안찾아오니까요... 보통 유행이 수명 10년 넘기면 호상이야..
이미 히어로 영화 최고고점 도파민을 풀로 즐긴 상황이라 뭐가 나와도 그 작품들이랑 비교되서 개같이 까임
재미.퀄리티 모두 예전만 못해서
"시발 그러면 우리도 망한단 얘기잖아 암튼 아님"
재미.퀄리티 모두 예전만 못해서
이미 히어로 영화 최고고점 도파민을 풀로 즐긴 상황이라 뭐가 나와도 그 작품들이랑 비교되서 개같이 까임
"시발 그러면 우리도 망한단 얘기잖아 암튼 아님"
아니 6억불을 넘느니 마느니 이러는게 빼박 침제기잖음
전성기땐(2019년까지) DC든 마블이든 7억 8억 껌씹듯 돌파했지
이제 한 15년 쯤 뒤에 다시 리메이크되고 유행할지도
너무 사골 끓이긴 했어 거기에 mcu의 핵심인 로다쥬도 퇴장했고
죽음의 성물이 2011년이였구나 .. 세월아
서부극이 그러했던 것처럼 이제 저물 때가 된 것뿐이지
너무 김
일단 그게 장벽이야....
장편 작품의 고질적 문제중 하나가
그 하나를 보려면 연관된거 여러개를 봐야해서....
엔드게임으로 진짜 엔드였고
스파이더맨은 에필로그 보는 느낌이었고 ㅋㅋㅋㅋ
이제 더 흥미가 없긴 함
더러운 pc주의만 덜 묻혔어도 지금 수준은 아닐텐데?
엔드게임때 서부영화 유행에 비유해서 한 철 이라는 평가가 그대로 실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