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딱히 작품 망치려는 의도 같은 건 안 느껴져서... 진짜 순수하게 못 만든거임 저건. 연출가들 능력이 걍 저기까진거. 그래서 캐쉬카우 IP에 능력 없는 제작진 던진 이유는 뭐냐 하면 나도 몰루
망치려고 했다기보단 어서 본건 있어가지고 앞뒤 생각안하고 폼 잡은 건 보임.
연출도 짜치고 작붕도 짜치는데 가장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멀쩡한 게임OST를 너프시킨채로 구리게 나오고 심지어 장면에맞거 잘 활용도 못함
결국 못 만들었군요
망치려고 했다기보단 어서 본건 있어가지고 앞뒤 생각안하고 폼 잡은 건 보임.
그냥 딱 감독 지식이 심각할정도로 편향적인데다가 감성은 쌍팔년도에서 멈춰서 현대 감성에 맞춰 각색을 못함.
결국 못 만들었군요
연출도 짜치고 작붕도 짜치는데 가장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멀쩡한 게임OST를 너프시킨채로 구리게 나오고 심지어 장면에맞거 잘 활용도 못함
검은양복 장면 묘하게 찢어지는 그 음악이
뚱땅거리는 순간에 짜게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