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진짜 이런느낌으로 자업자득 or 안전불감증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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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배가 고프다.... 족발 대자리를 시켜 먹었다.... 성에 안차 컵라면 먹었다... 배 부르다..."
령 제로 시리즈
1. 흐음... 이 의식은 존나 위험한 것 같군... 하지만 우린 해낼 수 있어. 무녀의 목에 밧줄을 걸고 손발에 못을 박으면 괜찮을 거야
20. 으헤헤헤 조졌다
가렵맛있다
‘P(ig)-바이러스에 감였됐나 보군...’
정신나간 이과생만 모인다는 제약회사
사마귀 고릴라의 머릿 속에선
귀찮으니 그냥 탈출하고 싶다가도
자기를 1000번 찌른 그 새끼는 꼭 죽이고 탈출한다는 감정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놈의 약점을 파괴할수 있는 신경독을 냉동실 안에 넣어놨고 냉동실의 비밀번호는..
만일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을경우 각 연구실동에 있는 차단기를 순서대로 내려 입력을 초기화해야한다 그 순서는..
저정도면 3의 질 선에서 끝나겠군
가렵맛있다
가렵 맛있 유명하지만 좀 설정 오류이긴 함 시체를 먹을 정도면 이미 T 바이러스 특징인 두뇌의 열화가 시작 되었다는 것인데 그러면 기록을 남기기가 힘들거든 쩜비들은 도구를 못 써서
"배가 고프다....배가 고프다.... 족발 대자리를 시켜 먹었다.... 성에 안차 컵라면 먹었다... 배 부르다..."
‘P(ig)-바이러스에 감였됐나 보군...’
정신나간 이과생만 모인다는 제약회사
령 제로 시리즈
1. 흐음... 이 의식은 존나 위험한 것 같군... 하지만 우린 해낼 수 있어. 무녀의 목에 밧줄을 걸고 손발에 못을 박으면 괜찮을 거야
20. 으헤헤헤 조졌다
하지만 놈의 약점을 파괴할수 있는 신경독을 냉동실 안에 넣어놨고 냉동실의 비밀번호는..
만일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을경우 각 연구실동에 있는 차단기를 순서대로 내려 입력을 초기화해야한다 그 순서는..
페이지3
간지나는 사마귀 고릴라가 AK-47을 난사하며 학살극을 벌였다.
나는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비밀번호를 걸었으며 그에 대한 힌트는 곳곳에 숨겨 두었다.
사마귀 고릴라의 머릿 속에선
귀찮으니 그냥 탈출하고 싶다가도
자기를 1000번 찌른 그 새끼는 꼭 죽이고 탈출한다는 감정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조지지 않았으면 사고도 안 일어났고
스토리 자체가 성립이 안했을테니까 ㅋㅋ
무언가 위험해보이는 시도를 하려고 한 메모가 있으면
높은 확률로 했다가 일 터진거지 ㅋㅋ
이런수기가 재미있응
젠장 그것이 탈출했다
하지만 이 연구소의 입구 두개중 하나는 지진으로 붕괴됐고
다른 하나의 열쇠는 내 사무실 캐비넷에 숨긴 후 캐비넷열쇠를 도르래를 타고 건너야하는 다리를 지나 나오는 직원휴게실 금고에 숨겨놨으니 밖으로 나가진 못할거야. 금고 비밀번호는 조수가 알고있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