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교박람회는 종교랑 상관없이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감.
아무래도 다례와 불교는 뗄 수가 없는 관계니까.
한국다원만 오는 게 아니라, 중국이나 스리랑카, 네팔쪽(대부분 수입사), 간혹 일본쪽에선 수입사 말고 다원이 직접 오기도 함.
그리고 다 비싼 걸로 가져옴.
연령층이 꽤 높다보니 주머니가 두툼하시거든
그래서 옜날엔 가면 진짜 비싼 차 배터질 정도로 퍼줬었는데
최근엔 사람 많아져서 한잔씩밖에 못 마심... ㅜㅜ
보통 불교박람회는 종교랑 상관없이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감.
아무래도 다례와 불교는 뗄 수가 없는 관계니까.
한국다원만 오는 게 아니라, 중국이나 스리랑카, 네팔쪽(대부분 수입사), 간혹 일본쪽에선 수입사 말고 다원이 직접 오기도 함.
그리고 다 비싼 걸로 가져옴.
연령층이 꽤 높다보니 주머니가 두툼하시거든
그래서 옜날엔 가면 진짜 비싼 차 배터질 정도로 퍼줬었는데
최근엔 사람 많아져서 한잔씩밖에 못 마심... ㅜㅜ
ㄹㅇ. 절에 가면 스님이 주는 차 마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의 작고 소중한 전시회가 코엑스 까지 가더니 결국..
ㄹㅇ. 절에 가면 스님이 주는 차 마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의 작고 소중한 전시회가 코엑스 까지 가더니 결국..
벡스코 갔나보네.
절에서 마시는 차는 좀 다른 느낌~
=가격 단위부터가 다르다
씁 사천 갔을때 찻잎 사올걸 그랬나
이뿐눈나가 호객하고 있어도 이악물고 무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