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신호 감지!"
"침입당했나?"
"아뇨, 이건...."
"텔레포트 반응입니다."
"용서하십시오. 만왕의 왕이시여."
"하지만 이는 폐하께서 스스로 내리신 터미누스 칙령에 따르는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지금 즉시 황금 옥좌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의 왕이 맞으신 겁니까?"
"이상 신호 감지!"
"침입당했나?"
"아뇨, 이건...."
"텔레포트 반응입니다."
"용서하십시오. 만왕의 왕이시여."
"하지만 이는 폐하께서 스스로 내리신 터미누스 칙령에 따르는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지금 즉시 황금 옥좌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의 왕이 맞으신 겁니까?"
수상하게 쇼타화 밈이 많은 팬덤
것보다 폭탄 터졋을텐데 왜 멀쩡함
수상하게 쇼타화 밈이 많은 팬덤
아마 그레이 나이트 하나가 슬라네쉬 영역에 갔을 때 슬라네쉬가 그레이 나이트를 보고 취한 형상이 어린 소년이었다는 것 때문에 더 그런 듯 싶네요.
으흐흐
수천조의 인류의 영혼을 희생하고 다크킹으로 태어나는 건가?
커스토디안 가드가 과연 옥좌에서 벗어난 황제나 다른 몸으로 빙의한 황제가 그레이 나이트들에게 시해되는 걸 방관만 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부활한 황제를 겨우 그레이 나이트정도가 막을 수가 있을까?
황금옥좌 그거 ㅈㄴ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옥좌 유지 비용으로 에너지 다빨려서 미라 되고 영속자 특성상 부활하는 능력으로 살아 나고 반복하는데 돌아가기 싫을듯
텔레포트 호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