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추리의 띠란 작품의
오른쪽의 히요노란 여캐
주인공의 고등학교 선배 이자 주인공의 협력자 포지션으로 활동하는데
작품이 진행될수록 독자들이 히요노에게 무언가 있다라고 예상은 하고
실제로 나온 반전은
주인공 형이 주인공에게 주인공을 믿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희망을 주다가
그게 거짓이었다는 절망을 주기위해 히요노를 연기한 여자에게 의뢰해서 만든 캐릭터로
히요노라는 것도 가명에
주인공도 이미 진작에 눈치채서 히요노라는 이름으로 부른적이 없음이 드러남
그리고 나온 가장 반전이
히요노를 연기한 사람은 사실 34세로
무려 주인공보다 18살 연상의 아줌마...
34살 아줌마가 고등학생인척 고등학교 다니면서 연기 하면서
속도위반했으면 아들뻘인 주인공에게 아양 떨었다는게...
주인공 형은 동생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이 만화 보다가 말았었는데 그냥 끝까지 모르는게 나았다...
페도 새끼!
서치 포 뉴 월드~
사람들 모두~
추리물이 아닌 아침드라마 장르의 만화...
.....???
페도 새끼!
주인공 형은 동생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서치 포 뉴 월드~
사람들 모두~
추리물이 아닌 아침드라마 장르의 만화...
이 만화 보다가 말았었는데 그냥 끝까지 모르는게 나았다...
이거 설정이 너무 가괴해서 보다 말았으...
추리고 뭐고 애니 막판엔 능배물로 가는데다.
그냥 오프닝이 잘나온거 빼면 별거 없는 작품.
심지어 오프닝 영상은 진짜 극한의 저예산인데 지금봐도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