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비슷비슷하고
지저분한 간판에 특색없다
이게 정배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먹어보니
뭐랄까 관광계의 경주월드같은 느낌이랄까
작고 알찬 느낌?
막상 외국인 입장에서는 특색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안돌아다니고 부산, 서울만 가도 즐길거 다 즐길 수 있고
대중교통이 싸게 잘 되있어서 불편한 것도 없고
굳이 관광지 안가도 인프라가 다 깔려있어서 편하고
외국인 입장에선 ㅈㄴ 쾌적한 관광지일듯
어딜가도 비슷비슷하고
지저분한 간판에 특색없다
이게 정배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먹어보니
뭐랄까 관광계의 경주월드같은 느낌이랄까
작고 알찬 느낌?
막상 외국인 입장에서는 특색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안돌아다니고 부산, 서울만 가도 즐길거 다 즐길 수 있고
대중교통이 싸게 잘 되있어서 불편한 것도 없고
굳이 관광지 안가도 인프라가 다 깔려있어서 편하고
외국인 입장에선 ㅈㄴ 쾌적한 관광지일듯
적다고는 해도
2~3주씩 있을것도 아닌데
며칠 싸돌아댕기며 구경할만큼은 충분하기도 하지
자원이 딸리는 게 아니라 바가지가 심한 것 ㅋㅋㅋ
내국인 입장에서나 그렇지 다른나라 관광지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한데 거의 없음
어차피 어딜가나 충격적인거는 별로 없긴한데
근데 그건 그만큼 우리가 발전한 나라라서 그런것도 큰듯
대만 같은 곳도 '관광지'로 볼 곳은 많은데 우리나라도 볼 곳이야 많지. 익숙한 내국인들이야 흥미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