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한 503

혼자서 할줄 아는게...

ㅋㅋㅋㅋㅋ 진심이 뭍어 나오는 댓글이네요 ㅋㅋㅋ누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듯 쓰여진 댓글 ㅋㅋ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박 대표 바로 뒷자리에 앉았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라고 했다.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고마 저때 대가리 빻아서 뒤져뿌지

비가 내리고 한참이 지나도록 박근헤벌레 위원장은 우비모자를 쓰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비 맞는 저능처자의 머리와 나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텅 빈 머리에 우비모자를 씌워 줬다.
그제서야 사람들이 나를 보지 않고 앞을 쳐다보았다.

전 503이 뽑혔다는게~ 지금에와서는 너무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때 문재인대통령님이 돼셨다면, 지금의 상황같은건 없었을겁니다.
다들 무지무지 힘든 시기를 격고 계셨겠지요~
신도 그걸알고 그때 503을 대통령에 앉힌게 아닐까요?

애보다 박그네보면 막 서고 막 흔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마요 관리자 손놓은지 오래됐습니다 ㅋㅋㅋ

네 ㅎㅎ
저 아래 수두룩합니다.
음란으로 신고되서 삭제도 안되는 게시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