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자기 사위를 엄첨 싫어했는데 어느날 사위가 처칠에게 파파는(처칠한태 애교부릴려고 이렇게 불렀음)어느 정치인을 좋아하냐 묻자
처칠은 무솔리니라고 답했다. 사위가 그 사람은 파시스트가 아니냐고 묻자 처칠이 다시 대답하기를
" 그 양반은 자기 사위도 사형시켯거든"
처칠은 자기 사위를 엄첨 싫어했는데 어느날 사위가 처칠에게 파파는(처칠한태 애교부릴려고 이렇게 불렀음)어느 정치인을 좋아하냐 묻자
처칠은 무솔리니라고 답했다. 사위가 그 사람은 파시스트가 아니냐고 묻자 처칠이 다시 대답하기를
" 그 양반은 자기 사위도 사형시켯거든"
이미지 세탁의 대가
히틀러한테 절해야될 사람
사위란 넘이 파파 파파 거리면 누구라도 싫어할거 같은데...
소련견제하려고 전쟁 끝나가는 마당에 다시 전쟁에 불지피려는 시도도 했었지.
당장 영국국력이 한번 더 전쟁할 정도가 안되서 불발이었지,아니었으면 전쟁 쿨타임도 없지 바로 전쟁모드 이어갔을거 같다.
하하하 파파 농담도 잘한다~
ㅋㅋㅋㅋㅋ
이미지 세탁의 대가
하하하 파파 농담도 잘한다~
사위란 넘이 파파 파파 거리면 누구라도 싫어할거 같은데...
히틀러한테 절해야될 사람
갈리폴리, 쿠르드...푸하하하
마침 배틀필드1에 갈리폴리 맵이 열린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퍼레이션 공격팀(영국군) 하면 막판에 다들 처칠 조낸 까댐. 맵이 방어팀에 유리해서 마치 1차대전의 오마하 해변을 보는거 같다나요?
소련견제하려고 전쟁 끝나가는 마당에 다시 전쟁에 불지피려는 시도도 했었지.
당장 영국국력이 한번 더 전쟁할 정도가 안되서 불발이었지,아니었으면 전쟁 쿨타임도 없지 바로 전쟁모드 이어갔을거 같다.
그럼 세계사가 바꼈겠네?
소련은 힘을 모을 대로 모은 상태라 영국이 식민지 될 수도 있는 거잖아
미국이 어찌 나오냐에 따라 다를거 같긴 하다.
그냥 유럽일은 유럽끼리 알아서로 나왔으면 소련 영토가 늘어났을거고,
영국을 그떄도 강한 동맹국으로 여겼으면 핵이 섬이 아니라 대륙에도 날아갔겠지....
미국 오기전에 소련이 털 가능성은 없습?
소련은 이미 현 프랑스 국경 절반정도 까지 왔었으니까 만약 싸운다면 순식간에 치고 올라올꺼 같은데...
소련입장에서도 부동항때문에 목숨걸고 달려들꺼고
무조건 반응했겠지 영국이 동맹으로써의 가치고 자시고 적국인 소련 국력이 올라갈텐데
자원도 사실 다 미국산이라
소련이 핵실험한게 1949년이니까 그전엔 신중한 스탈린 성격상 방어전 위주로 했을거 같다.
영국이 털리면 사실상 유럽 주도권 모두 내주는 것과 같았기에 미국은 목숨걸고 지켰을거임.
히틀러아니었으면 마지막 제국주의자 꼴통으로 기억에도 안남을 인물이지
2차대전중에도 처칠이 직접적으로개입한 군사작전은 죄다 말아먹음
처칠이 히틀러보다 나은점은 하나도 없음
히틀러가 세탁해준 쓰레기
신보수주의자 즉 네오콘임. 혐오스럽다.
자유당에서 이적한 철새 정치인이라고 비꼬니깐 한 대답이 걸작이지. 20대에 진보가 아니면 심장이 없는거고 50대에 보수가 아니면 머리가 없는거다...;;;
주둥이는 또 되게 잘 나불거렸어ㅋㅋㅋ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양반. 군사적 실책도 그렇구.
이래저래 몽고메리랑 더불어 영국 이미지 안 좋게 보임.
말하는 꼴이 참 나이값못하네
이미지세탁 장인이시지
영국판 손권이라고 느낌 젊은 시절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나이 들수록 노망 든건지 실책성 작전을 너무 많이함
처질은 정말 러시아랑 미국한테 세번씩 절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