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저도 사실 아침에 출근 할 때 보면 여직원들이 손에 손에 아아 하나씩 들고 오는데 나같음 그냥 탕비실 갈텐데.. 싶기는 합니다.뭐 내가 사주는것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요.울 회사 탕비실.아 여기선 셀프로 내려야 하니 귀찮아서 그럴수도??
지가 직장인이라는 부심때문에 굳이 테익아웃 하며 일회용 컵 들고다닌다네요. 커피 자체가 중요한게 아님
공감하네요.....
그렇다고 고급도 아니고
메가 아니면 스벅 아아인데
귀찮죠,,,
귀찮아서
탕비실이 엄청 좋은데 왜 그럴끼요 ㅎ
냉장고도 있을거고
그냥 저거 내려서 얼음 넣으면 그게 더 맛있을거 같은데..ㅋㅋ
근데 저 탕비실 장비면 그라인딩 템핑 추출을 직접 다 해야하고 뒷정리까지 해야할 것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는 완전 땡큐인데 대중적으로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게급이면, 아무 눈치없이 스몰토크하면서 여유있게 마시지만 - 신입이 저기서서 커피내리고 있으면 말섞고싶지않은 상사부터 눈치없는 동기, 개념말아먹은 후임등등과 맞부딪쳐야하니까요.
1층 스벅 2층 이디아 근데 이디아는 직원할인 아아 2천원 그 밖에 음료 3~3.5백원
하지만 젊은 직원들 스벅 엄청 사먹음
저정도면 사먹는거 보다 더 맛있을텐데
귀찮아서 그러겠죠.
잘생긴 남자알바 얼굴 보고오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