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상대로 경복궁 담장 낙서를 사주한 일명 '이팀장' 강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고등법원은 문화재 보호법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또 성폭력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명령을 내리고, 1억9천만여 원의 추징금도 부과했습니다.
이찍이들 하는짓 은 진짜 상상초월
내란보다 강하네
내막이 후덜덜 ㄷㄷㄷㄷㄷ
그게 언제적 일인가 찾아보니 2023년...
좀만 있다 나오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8년 후에 나와서 또 하겠네
저 팀장 위에서 지시한 사람은 없었을까요..
잘 되었네.
깜빵에서 나오고 또 저질러서 그땐 15년 징역 선고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