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태를 보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 삐죽 됨...
아아아아앜!!!!! 위험해!!! 아아앜!!!!
일자로 누워있다가 자연스러게 다리꼬며너 옆으로 누음
이느낌으로 ....사진 무단 도용죄송.......
여동생은 씻으러 가는데.....스윽 일어나는순간..
앜!!!!! 진짜..........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몸매.....
슴가하며 허리라인하며..... 힙업...앜!!!!!! 거기에 까무잡잡한 피부톤... ㄷㄷㄷㄷㄷ
쿵쾅!! 쿵쾅!!! 심장은 이미 터질듯이 뽐뿌질이고...
내 소중이는 내가 아끼는 타미 코르테즈 빤스밴드 부분을 뚫고 나올기세.....ㅠㅠ
샤워기가 켜지고.. 물이 그녀의 몸을 타고 바닦에 떨어지는 소리가 지금은 어디를 씻고있을것이고
지금은 어디를 씻고있는지 ... 상상이 되는데 앜!!!! 미쳤나봐 ㅠㅠ
...
잠시후 물소리가 꺼지고...
너무 숨죽이고 있어서인지... 수건으로 몸을 훌트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긴장...긴장
쿵쾅쿵쾅....
벌컥!! 문이 열리고...... ㄷㄷㄷㄷㄷ
보는 척 안보는척 시크하게 있는데...;;
온몸을 수건으로 두르고 나왔습니다.....ㄷㄷㄷㄷㄷ
없다..없어......안에 아무것도.. 없..어..... 어어허ㅓㅎ흐ㅡㄺ
년 : " 오빠 씻어 "
나 : " 어~~! 어!! 음 씻어야지 "
좋아 지금부터가 중요해 급하지 않고 어리숙해 보이지 않게!!!!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서!!!
먼저!! 티를 쿨하게 훅!!! 벗어 쇼파에 하나!!
바지는 훌렁 벗지 않고 허리띠를 풀고 지퍼만 내린후~!!
내가 아끼는 타미 빤스 밴드가 보이면서 치골이 살짝 들어나게!!!
그리고 욕실을 들어가서 바지를 벗은후~ 시크하게 휙~! 쇼파위에!!
좋았어!!! 완벽해!!!!!
빤스를 벗고 샤워기를 틀고 뭔가 느긋한 느낌으로.......
이 근데 정말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아...지갑 테이블 위에 있는데.. 설마? 아니겠지?..
아.. x돔 있나???? ...아... 아 ... 없으면 어떻하지.....
침대위에 바로 올라가야하나....
설레이는건지 걱정인건지 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이미 내 소중이는 충성을하고있고 ㅠ......
이놈 진정시키고 나가야 웃긴상황 안생기겠다 싶어서..
샤워기로 마사지?!?!?!?! .....는..안됨....
천천히 씻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 노오오오력했습니다........
진정시킨후....... 수건으로 슥슥 닦아주고....
나가야하는데 순간. 빤스를 입고 나가야하나.. 아님 그냥 벗고 나가야하나... 고민되더군요....
아...어쩌지..하다가...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쿨하게 빤스 안입고 수건으로 밑에만 가리고 나감......ㅋ
자연스럽게 침대에 스윽 들어가서 누웠는데
년 : " 오빠 피곤하겠다~ 언능 자자 "
나 : " 어?! 어! 어! 피곤하지 음 그래 자자 "
하고 이불을쭉 끌어 올려서 누워있었죠...
근데... 갑자기... 여동생님이 먼가를 스윽~! 이불 밖으로 던지는겁니다....
음?.. 머야?? .........
네 ....맞습니다..수건입니다...ㄷㄷㄷㄷㄷㄷ
년 : " 불편해서 못자겄다~~ ( Cool~~! )
스윽하고... 다시 이불을 덮는데.....
...제 다리랑 여동생 허버지 맨살이!!
으하하하 몰라 몰라! 어뜨케 ㅇ아!! 몰라!!!!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스윽~~ 팍이 스윽~~~
뒥에서 .... 스윽.... 안아버림...
그순간.... 아주 짧은.... 여동생의
흠...! 작고 짧으면서 강력한 ..이소리에...
저도모르게 그만.........
모든 준비는 끝났다!!!! 충동이닷!!!!!!!!!
와다!! 와다!! 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다!!!!!!!
아 근데 자게 어디까지 가능한겁니까?.
댓글보니까
성기 세엑스 이런거 그냥 쓰시던데 게시글에 쓰면 경고 먹겠죠?...ㅠㅠㅠ
https://cohabe.com/sisa/481236
여자친구년 때문에 경찰서간 썰 2
- (아이폰) 또 왔네유 ㄷ ㄷ ㄷ ㄷ [10]
- SOPMOD™ | 2018/01/08 16:12 | 5928
- 이사엔(24n) 좋네요 ㅎㅎㅎ [10]
- [다온아빠][H] | 2018/01/08 16:09 | 3543
- 여자친구년 때문에 경찰서간 썰 2 [16]
- 눈팅하지마 | 2018/01/08 16:05 | 4947
- ★★★ 오빠들이 좋아하는거 한가득 ★★★ [59]
- 루리웹-2958062541 | 2018/01/08 16:05 | 3063
- 렌즈구성 봐 주세요. [9]
- 문동식 | 2018/01/08 16:03 | 4767
- 원피스 애니 근황 .jpg [46]
- 센티넬 MK-X | 2018/01/08 16:03 | 5851
- 배운놈.gif [15]
- ClassicLens | 2018/01/08 16:03 | 2684
- 외국인 : 한국인 너무 잔인하지 않냐? [83]
- 파노키 | 2018/01/08 16:02 | 2871
- 문대통령의 1987 관람이 못마땅한 혼수성태 [10]
- 뚝형 | 2018/01/08 16:01 | 2593
- 올해 유게에서 본 가장 쇼킹한 사진 [62]
-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 | 2018/01/08 15:56 | 3022
- 반도체 만드는 법.jpg [15]
- ✨생각이없어✨ | 2018/01/08 15:56 | 4848
- 장난의 결말은 항상.gif [13]
- ClassicLens | 2018/01/08 15:56 | 2748
- 감동 100%.... 세상에 지친 사람들만 클릭....JPG [51]
- 갓데리아꼭가라 | 2018/01/08 15:53 | 5965
- 일본 저희매장 고객 클레임 ㅜㅜ [32]
- 룬지너스의아이 | 2018/01/08 15:50 | 5878
- 나중에 결혼하고 자식에게 설명해줄게 많은 인물 [24]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1/08 15:49 | 2764
경찰서는 도대체 언제가요?
O스O스 그냥 쓰셔도 됩니다!! O스O스!!
성게로 갑시다..ㄷㄷㄷ
경찰서 언제감?
낚시로 신고
글만봐선 38살에 처음 모텔간썰 같단.
한 5부가야 경찰서 가겠는걸요...
아놔 이분이 증말;;
ㄷㄷㄷㄷㄷㄷ 성게에서 연재 가능합니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고고고
다음회는 성게로... ㅋㅋ
청학마을게시판도 아니고 자지보지O스 써도 됩니다
보지에 자지넣어 흔들다 좆물싸는게 O스인데 O스 그게 뭐라고.. ㅋ
음란 게시물로 신고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겠습니다
다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