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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er

질렀습니다.
니콘 slr시절부터 70s, 300까지 쓰다가 11월에 750을 구입하면서 장비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흠
그동안 참 무심하게 장비를 다루기는 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가 작아 특성상 습도가 좀 있어서 큰맘 먹고 구입했네요.
타동 제습함 글을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관건은 저희 동네 CJ택배 기사가 저 항상 집에 없는 줄 알고 경비실에 두고가면 들고 올라올거 생각하면...
DC_호루스벤누_카메라_전자제습보관함_ADH_G55___디___11번가.png

댓글
  • 하늘이별땅 2018/01/08 14:30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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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08 14:43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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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부티드 2018/01/08 14:43

    축하드립니다. 땡겨 쓰시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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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08 14:44

    당연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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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 2018/01/08 14:43

    지대 갑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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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08 14:45

    갑부 소리 난생 처음 듣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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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뭘레인 2018/01/08 15:18

    학..ㄷㄷㄷㄷ 제습함..ㄷㄷ 곰팡이 비켜~~~~!!
    축하드립니다~~ 길쭉하니..혹시나 넘어지지않게 잘 세워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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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08 15:41

    노뭘레인님이야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습도의 씨에를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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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0_viper 2018/01/08 15:36

    축하드립니다.
    저도 필요하지않나 하고 항상 생각하는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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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08 15:41

    다음 지름은 이걸로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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