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 들고 올라오는 사람은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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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의 말이 들리는 사람은 당연히 무섭지
무도를 통해서 평화비둘기로 전직하기전엔 갱스터랩퍼였다. 그것도 엄청 실력좋은. 근데 흥행만 참패해서 농사지을뻔했다..
전공 신학과
북곤이 형 볼살 진짜 많이 빠졌네...
쇠파이프의 말이 들리는 사람은 당연히 무섭지
쇠파이프 : 전 그런 말 안했는데요
그게 쇠파이프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북곤이 형 볼살 진짜 많이 빠졌네...
무도를 통해서 평화비둘기로 전직하기전엔 갱스터랩퍼였다. 그것도 엄청 실력좋은. 근데 흥행만 참패해서 농사지을뻔했다..
그런대 그때 한통의 전화가 오게되는데
전공 신학과
나는 예전에 거의 락 메탈만 들었는데
누가 데프콘 추천해줘서 노래 잠깐 들어봤는데
살벌했음
극초반 음반이랑 힙합유치원
형돈이와 대준이 노래 번갈아 들으면 조울증이 따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