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친구네 펜션 상황.jpg

두번째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펜션. 콘도 많이 사용해봣지만. 다 하고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런건 개중 몇이겟조

참 진짜 저런 쓰레기들 떄무넹 ...

나중에 설렁설렁 팬션 해보까 생각했는데
...포기

정리안하고 가는군요ㄷㄷㄷㄷㄷ
이래서 디파짓이 필요하다능ㄷㄷㄷㄷ

그래도 싱크대에만 몰아넣은게 양호하네요. ㄷㄷㄷㄷ

설겆이 안하고 가는 사람도 있군요 ;;;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는.

그릇을 최소한 비치해야겠네요.

보아하니...
사람도 몇 안되는데...
이러고 있담...??
밤새 흐믓했었나??

상식적으로 설거지랑 쓰레기정리는 하고 나와야하는거아닌가;
대학 mt 때도 쓰악 다 치우고 나왔는데
저러고 나가고 싶나;

헐......
쓰레기같은놈들이네요 ㄷㄷㄷㄷㄷㄷ

개 쓰레기새끼들이네...전 펜션 쓰면 분리수거에 방바닥까지 다 쓸고 닦고 나오는데..

저기 거름망 빼고 막힌거면ㄷㄷㄷㄷ 생각없는 사람들 많네요

샴페인과 케익가지고 파티하면난리납니다. 케익 얼굴에 묻히려고했는건지 오만데 다 던져져있꼬
샴페인 뿌린자국에...

저런 쓰레기같은 놈들이 진짜 있군여;;;;;;;;;;;

이런게 자주 올라오다보니 이젠 다 해 놓고 가는 우리 가족.. 우리 친구들이 특이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됨..

이게 어려서 매너교육이 없어서 그래요
그저 영어 수학만 잘하면 내새끼 이쁘다 잘한다 훌륭한 사람이되겠다
이지랄 하면서 식당서 뛰노는거 지적당하면 내새끼 기죽인다고 지랄발광하는
부모들한테서 뭘보고 배우겠어요
다섯 여섯살 애새끼들 영어마을 보낼 궁리좀 하지말고 더불어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교육좀 시키란말이야

생각보다 개돼지들 많.....

미개한 사람 정말 많죠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학습하고 ,도구를 쓸 줄 아는 동물인데
저건 뭔~~ 고양이 뒤처리보다 못하니
미개한거 맞죠

왜 저러냐 저거 정리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5분도 안 걸리는걸....

음.. 글쎄요 펜션 비싼데, 저정도면 청소비용 포함되어있다고 봐도 될거 같은데요.
청소아주머니 있으신데 1~2시간이면 정리가능할 거 같은데요.
정말 심한건 이런 기물파손일경우에 뭐라해야할듯 합니다.

몇번 느끼는거지만
중국 욕할거 못되요 =_=..

와 진짜 매너....이불까지 다 정리하고 오는데 전....ㄷㄷㄷㄷ

보증금을 받아야겠네요 ㄷㄷㄷ

이게 바로 한국놈들이지!

보증금 걸어 놓고 운영해야겠네요 걸어논 보증금 때문이라도 청소하고 가겠죠

중국 욕하는 사람들 이거보고 느끼는게 있으려나?

참 쓰레기같은 인간들 많네요.. 와.. 지네 집구석도 저러나..

대부분 개념없는 어린년넘들이 저러죠‥ 가정교육못받아서그래요 오냐오냐커서 저런거키운 부모도 뻔하고

똥싸고 물도 안 내리고 갈 넘들이네

이래서 요즘 펜션하시는 분들 최대 인원 2인실 선호하십니다

완존 개새끼들이네요

근본없는 새끼들은 죽을때 까지 저러고 삽니다
개새끼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말 저런거때매 강제할수있는 사항 하나 만들어야 항듯.
정도껏 해야지 저게뭐야..

혹시 애견펜션인가요?
마지막 싱크대에 떠다니는 것중 하나는 사료도 있는것 같네요.. ㄷㄷㄷ

그렇지만 시민 의식은 한국이 일본보다 앞선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심 답도 없네요 ㅡㅡ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건 해놓고 가야지 ..... 개만도 못하네...ㅉㅉㅉ 왜 남의것을 쓰면 전부 개판으로 해놓는지 ..
펜션등을 빌려줄때 시설보증금을 받아두는 규칙이 있어야 할듯...하네유 ..부서진 물건이 있거나 이렇게 개판으로 해놨을때 수리,정리하는 비용을 제하고 내주는 ㄷㄷㄷㄷ

대학 동기들 계모임(남자8명) 펜션가면 바닥까지 닦아주고 나옵니다..ㄷㄷㄷ

장난 아니네요.. 무슨 짬통도 아니고... 주인분 정말 고생허셨을것 같네요

와. . .난 이불 다 개서 넣어두고 설거지도 해서 엎어놓고 싱크대 물까지 닦아서 행주 빨아 널어놓고 오는데...내가 비정상???

기본청소 설거지 정도는 하고 나오는데..

평소 저렇게 개차반처럼 살다가 광화문에 촛불 킬때만 도덕적 우월감, 전세계에서 가장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자뻑함

요즘 세태를 꽤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별 감흥은 없네요. 나나 내 가족부터 똑바로 살아야지...

나는 고마운손님이었구나....쓰레기들많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뭘..
우리집만 아니면 뭐가 어찌됐건 뭔 상관? 이라는 건데..

와 진짜 극진상이네요. 펜션 여러번 댕겼지만 저는 다 치워주고 나갑니다. 설거지는 기본이죠.

어릴때부터 처음 온 그대로 정리하는 습관을 배우고 자라서인지
식구들끼리 펜션 콘도가면 아직어린 제아들 할거 없이
다들 치우고 가네요
퇴실전 2시간은 청소 정리하는 시간...매너인데 에휴

지금껏 청소 안하고 나온팬션이 없었는데, 전 거의 돈 돌려받으면서 팬션 이용해야할정도 같네요.
정말 심하네요.

스피커도 가져가고.. 충전기도 가져가고.. 돼지코는 그냥 가져가고... 치약 훔쳐가는 놈도 있고...

전 썼던 이불 개어서 한곳에 넣고 썼던 타월은 욕실 한 곳에 모아놓고
환기되라고 창문까지 열어놓고 나옵니다

야~정말 너무하네. 한번도 설겆이 안하고 나온적 없는데 진짜 비양심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