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아서 인기 얻고 체급 커져 회사도 세웠지만
정작 준비가 안된 상태로 체급이 커지니 경영에 뭐가 필요한지
정말 기초 수준의 지식도 없고 그 와중에 맹목적인 팬덤이 구멍을 메꿔주니
맨 파워 운운하기도 힘든 구멍가게보다 못한 내실이 완성된것 같음.
따지고 보면 많은 MCN들이나 벤처기업들이 이렇긴 하지.
단순히 돈을 안준다를 떠나서 저런데 가면 변호사가 뭘 할수 있고
어떤 업무를 줘야 되는지도 몰라서 불지옥 업무 난이도일 가능성이 99.999%라고 봄.
당장 변호사 한명 앉혀두면 지금 터진 문제 다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사회생활 아예 안 해봐서 변호사도 당황할듯
안해본 티가 아니라 진짜 안 했을걸. 해봤자 유학 시절 알바랑 공익 정도? 공익 때부터 인방으로 히트쳐서 계속 방송만함
변호사는 이건 무혐의나 무죄는 못 받고
합의를 잘 받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라고 했다가
그건 안된다고 우기는 소리 듣고 그냥 집에 갈듯.
월급은 필요없고 그냥 법률 상담비용이나 달라고 청구할테고.
사회생활 아예 안 해봐서 변호사도 당황할듯
ㄹㅇ 그러네. 사회생활 안해본 티를 너무 낸다.
5년 이상 경력 변호사를 수습기간 두고 쓰겠다는 발상부터가 진짜 ㅋㅋㅋㅋ
안해본 티가 아니라 진짜 안 했을걸. 해봤자 유학 시절 알바랑 공익 정도? 공익 때부터 인방으로 히트쳐서 계속 방송만함
변호사는 이건 무혐의나 무죄는 못 받고
합의를 잘 받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라고 했다가
그건 안된다고 우기는 소리 듣고 그냥 집에 갈듯.
월급은 필요없고 그냥 법률 상담비용이나 달라고 청구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