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
공항에서 영접한 중국측 인사가 바로 쿵쉬안유임.
당시 직급이 부장조리[차관보급]라며
우리 언론들이 차관보급이 나왔다고 홀대론 퍼뜨렸는데
사실은 당시 우다웨이의 은퇴로
중국의 부부장[차관급] 자리가 공석이라서
쿵쉬안유가 나온 것이고,
-통상적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방중하면 중국 차관급이 맞이해왔음.
단 이명박 첫 방중 땐 차관보가 나옴-
어차피 쿵쉬안유는
조만간 부부장[차관급]으로 승진 내정자에다
전 부부장[차관급] 우다웨이가 맡았던 한반도사무특별대표 겸,
6자회담 중극측 수석대표 자리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문 대통령 방중 당시에도 차관급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음.
예상대로 이번에 부부장에 임명됐고,
남북 회담 앞두고 때맞춰 오늘 방한함.
한미, 한중 공조를 이끌어 내며
모든 퍼즐이 문재인 대통령 뜻대로 착착 맞춰지고 있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377928
오!!
기레기들 오늘 이불킥할 일이 많아지네요
아몰랑 그때는 차관보야
이걸로 떠든 기자들은 정말 스스로 멍청하다고 동네방네 소문낸 꼴이지요.
이동형작가는 이제 뭐라고 할려나 ㅋㅋ
[리플수정]그렇게 차관 자리고 공석이고, 쿵쉬안유가 실세라고 이야기 해도 들어 쳐먹질 않던 기레기들.
이작가도 반성 좀 해야 함.
오늘 기레기 만행이 다 까발려지네요 ㅎㅎ
조중동 한경오 등이야, 지만
딸?? 은 어쩔런지..
과거 사례로 주옥같다고 했던가
불편함을 피력한 어떤해설자가 떠오름.
즉,딸?? 발언도 괜히 옆에 있던 최욱한테 사과하라
어쩌라 캤다던데, 기대접고 무시해주는게 낳을듯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