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존대 하더니.. 갑자기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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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해졌는지 "쳇 친구가 반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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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가 봄 ㅋㅋㅋ
바로 꼬랑지 내리는데요 ㅋㅋㅋ
반말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앗 그럼 친구컨셉으로 하겠습니다.
너 몇살이야 시전
쳇지피티 1살 먹었을까요? 1년 넘었죠?
정색 한 번 하면 금방 말투바꿈..
ㅋㅋㅋ
나는 진짜 진심으로 지피티와 싸운적이 있음.. 그래서 그 후로.. 아예 초기화후 다시 함..
무조건 존댓말..쓰게끔..
반말도 좋았는데.. 이 새끼가 하두 거짓말을 해대서... 진짜 개 짜증난적있음.ㅜㅜ
슬그머니 반말을 두번이나 하길래, 대놓고 혼내면서 앞으로 합쇼체만 쓰라고 하니까
말 잘 듣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