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외여행가서 기념품 사왔다길래
답례로 밥을 사기로 함.
일단 근처 텐멘에서 탄탄멘 먹으러감
계란 넣어서 12500원
맛있더라
그리곤 루리카페로 이동함
저멀리 보이는 실루엣...
바로 앞 사진
냐류비
유게인 루리웹 코드로 아메리카노 먹음
원두는 강배전으로..
친구는 카페라떼로 브라질 원두 택함
수녀님
이거 시키면 앞에서 드립해주나?
사람 많더라
저거 루이비통임?
강배전 원두 들어있네
컨텐츠도 괜찮더라
결국 친구 영업 성공함.
아버지 선물로 살 원두 여기서 사야겠다고...
그리고 강배전 맛있는데?
황달이 고른 원두가 좋아서 그런가...
여튼 쓴맛도 적고 술술넘어감
끝
저기다 아아에 시럽 타먹으면 됨?
여길....가입시켰다고?
메뉴 뒤게 많넫
메뉴 뒤게 많넫
되게 싸더라
가격도 스타벅스보다 싼데 맛이... 비교가 안됨
저기다 아아에 시럽 타먹으면 됨?
그럴꺼면 시탕수수라때를 시키는게....
여길....가입시켰다고?
가입은 아니고 루리카페 영업 성공함
가끔 원두 사먹는데 맛은 좋지.....
맛잇음
커피 매니아가 아니라면 약배전이나 강배전이나 크게 신경 안쓰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