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모두 뉴진스와 관련한 문제 제기에 대해 억울함을 풀겠다는 의지다.
민 전 대표 측과 양사는 이날 약 30분 가량의 PPT 자료를 가지고 법정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빌리프랩 : 아일릿은 뉴진스 복붙한거 아니다
민희진 : 복붙한거다
이런 가운데 민 전 대표 측의 기세는 올라온 상태다.
최근 법원으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범죄 협의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결과 함께 불송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약 1년간 경찰 수사 결과가 이같이 나오면서 민 전 대표의 결백은 좀 더 무게감이 실린 모양새다.
방시혁 : 4000억 개꿀?
반면에 방시혁은... 이것 참...
응원해요
뉴진스곡 보니까 다 샘플링 짜집기더만...
짜깁기
이제 뉴진스만 안빼갔으면 됨
이름을 바꾼다거나 독자활동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뭐
결과적으로 현재까지로 보면
민희진만 돈벌고
뉴진스랑 방시혁은 뷀
특히 뉴진스는 위약금으로 방시혁 벌금이랑 과태료 내주겟네요
배임혐의 유무죄랑 복붙 발언과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건인데 기레기가 또 쌈 붙이나~ ㅋㅋ
같은 회사 제품을 벤치마킹 하면 불법입니까?
흠.. 전 응원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별로임
기레기 티내나?
민천지 콜라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