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갔던 케빈 스페이시 근황
에서도 또 여러가지 이야기 나와서 쓰는데,
예전에 정리를 해서 올린 적이 있음.
무고와 음모의 딜레마 케빈 스페이시
아주 간단하게 증인들 죽어서 다 무죄나고 풀려나고 그런게 아니라
1. 진행된 재판들은 다 무죄남. 대부분 조작 or 돈 벌려고 등으로 모의한 거 드러나고 다 까발려졌음.
2. '사망'으로 공소 중지 된 게 있기는 한데
그건
3. 한명은 말기 암환자 : 암으로 죽어서 중지.
4. 한명은 이혼 후 우울증 걸려있던 예전 작가 출신 : 스스로 갔음. 알콜 중독 등 이미 전조 증상 많던 상황이고 스웨덴 경찰도 종결 처리한 사건.
심지어 이 사람은 고소한 사람도 아님. 그냥 그랬다!! 라고 폭로만 했는데 그 뒤로 별거 없다가 스스로.
5. 나머지 한명은 케빈 스테이시를 장기간 스토킹하고 살해 협박, 폭탄 협박하던 간호조무사 출신 여성. 길건너다 차에 치어 죽음.
케빈을 고소한 사람이 아니라 케빈 측에서 장기간 시달리다가 고소한 여자임. -_-;;
한 줄로 그냥 음모론들이었음....
권력으로 뭐 어쩌고 나발이고 그럴 거면 케빈 스페이시가 파산까지 갔는데, 그럴 리가 있나....
음모론자 : 발암물질 먹이고 교통사고로 암살하는데 재산을 다 썻구만!
음모론이 진짜 사람 하나 말려죽인거네 솔직히 무죄는 받았지만. 캐빈스페이시는 모든걸 잃은 셈이니깐...
미투운동 최고조였던 와인스틴사건 직후 터짐 + 동성간 성추문
사실여부나 진의따윈 상관없이 그냥 여론한테 두들겨 맞긴 했지.
마이클 잭슨 때도 그렇고 거짓말로 유명인 등쳐서 뜯어 먹을려는 놈들 천지네 진짜..
만약 자기 고소한 사람 다 담굴 능력있다면 고소부터 안 당함
음모론이 진짜 사람 하나 말려죽인거네 솔직히 무죄는 받았지만. 캐빈스페이시는 모든걸 잃은 셈이니깐...
음모론자 : 발암물질 먹이고 교통사고로 암살하는데 재산을 다 썻구만!
케진요?
만약 자기 고소한 사람 다 담굴 능력있다면 고소부터 안 당함
미투운동 최고조였던 와인스틴사건 직후 터짐 + 동성간 성추문
사실여부나 진의따윈 상관없이 그냥 여론한테 두들겨 맞긴 했지.
마이클 잭슨 때도 그렇고 거짓말로 유명인 등쳐서 뜯어 먹을려는 놈들 천지네 진짜..
삼인성호라라는데 딱 세명이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터져나오니까...
이거는 좀 심각하다고 보는 게 언론도 여기에 한 발 담궜다는거. 그냥 연예보도지같긴 한데 이런 곳에서 충분히 장난치면 사람 담그는게 어렵지는 않다보니 이건 일벌백계가 필요할 거 같긴 한데...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