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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엔 놀거리가 없어 노총각 아들이랑 놀아주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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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고곩
머야... 내용이랑 화면이랑 다큐 제목이랑 아무것도 매치가 안돼....!!!!ㄷㄷㄷㄷㄷㄷ
이제 결혼할 마음이 드니 아들아 ?
아들아 언제 며느리 데려올거니?
범부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군요..
엄마 속 태우던 아들은 결국...
돈 어디 있어 아들스키?
어머니 오고곩
그래... 그래서 장날에 물건 팔아다 얼마를 삥쳤다고???
머야... 내용이랑 화면이랑 다큐 제목이랑 아무것도 매치가 안돼....!!!!ㄷㄷㄷㄷㄷㄷ
범부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군요..
이제 결혼할 마음이 드니 아들아 ?
어머니..어푸어푸...어머..어푸
아들아 언제 며느리 데려올거니?
아가, 어미는 늙기전에 손주가 보고싶단다
그래서 하체 단련시키는건가
엄마 속 태우던 아들은 결국...
살기 위해 아내를 데려와야겠네 ㅋㅋㅋㅋㅋ
물살을 태우고있습니다
놀아주시는거 맞죠 ... ??
돈 어디 있어 아들스키?
어푸어푸 엄마 살..... 꼬르륵
"거긴 좀 시원하제?"
말해! 작년에 저기 김씨아저씨네 복숭아밭에서 몰래 따간거 누구여?
어푸푸
물은 답을 알고있다
터프하시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