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도 제작된 볼티모어 경찰 소속 GTTF(총기 추적 담당팀)의 부패 사건을 예시로 들면
마.약상이나 민간인을 상대로 급습한 뒤
현금, 귀중품, 마.약등을 훔쳐서 팔아먹음
범죄 현장과 체포 과정, 증거, 보고서를 조작함
불법 행위를 숨기기 위해 거짓 진술을 함
영장 없이 민간인을 체포하거나 무차별 폭행
죄 없는 시민을 의심만으로 구타하거나 협박하여 자백을 유도하기
자백은 안하지만 줘패버린 민간인에게
기소 안할테니 체포 과정과 경찰서에서 발생한 일들을 고소 안하는걸로 합의보기
안 통하면 피해자에게 누명을 씌워서 감옥 가게 만든다고 협박하기
그리고 진짜로
체포한 사람에게 총기나 마.약 몰래 심어서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무리하게 체포하다가 그 과정에서
체포 당한 사람이 심하게 다쳤는데
체포한 사람이 무고한걸 알고 무고한 사람 조진걸 숨기기 위해
차량에 불법 무기를 몰래 넣고 체포한 사례도 존재함
볼티모어 뿐만 아니라 다른 주, 도시에서 체포 특수팀 만들어놓고
사람 줘팬다거나 죽인다거나
불법적인 행동 하는게 심심찮게 터지다보니
한국에서는 위에 사례 하나만 터져도 경찰 물갈이 날 사건이지만
미국은 원체 자주 일어나서 그려려니 한다고
경찰이 알바경찰? 그런것도 있다던데...
알바라기 보다는 경찰 근무 했던 사람이 퇴직 후
경찰 자격 가진 상태로 파트 타임으로 근무하는거
고담시가 우후죽순 생겨나는구만
원래 그렇게 시작함
한국처럼 국가경찰이 아님
심지어 주정부 경찰도 아님
동네 경찰서에서 폴리스 아카데미 나온 애들 알음알음 채용하는거라
지역 시군이 가난하면 경찰 처우도 열악하고 범죄도 많고 그러니 이력서 내는 애들은 어디서 폐급만 모여들고
저런 부패경찰도 아주 시골 카운티 수준에서는 없어서 귀한 경우도 많음
경찰이 알바경찰? 그런것도 있다던데...
파트타임 경찰 엄청 많다고 하더라
알바라기 보다는 경찰 근무 했던 사람이 퇴직 후
경찰 자격 가진 상태로 파트 타임으로 근무하는거
경찰이라면
전부다 한국처럼 시험보고
경찰학교에서 교육받다가 하는줄 아랐지
그 보디빌더도 경찰이였어?
원래 그렇게 시작함
한국처럼 국가경찰이 아님
심지어 주정부 경찰도 아님
동네 경찰서에서 폴리스 아카데미 나온 애들 알음알음 채용하는거라
지역 시군이 가난하면 경찰 처우도 열악하고 범죄도 많고 그러니 이력서 내는 애들은 어디서 폐급만 모여들고
고담시가 우후죽순 생겨나는구만
기초 단체 단위의 지방자치경찰이라 수준이 처참해도 어쩔수 없는 듯
경찰 자격요건이 빡새지 않은것도 크던가
저런 부패경찰도 아주 시골 카운티 수준에서는 없어서 귀한 경우도 많음
자치경찰제라 그런지 개나소나 뽑긴하는데 옛날 서부시대 영향탓도 있는거 같음
주마다 차이 심하게 나긴함
어떤 주는 경찰 학교 빡세게 굴리고 경찰로 뽑거나
아니면 대충 훈련 시키고 경찰 뽑거나
지방자치가 국가 근본으로 시작했다보니 뭐...
원래는 나라가 너무 넓은데 개척은 제대로 못해서 떠넘긴거지만
카운티 단위로 달라질 듯
경찰이 그냥 거대갱단이구만
레디오어낫은 현실적이군
어제 본 쇼츠에 그런것도 있던데 안전벨트 메고 얌전히 운전하는 운전자 벨트 안 메고 운전 했다고 딱지 끊고 하는
우리나라처럼 전 국토에 단일한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속속들이 들어간 국가랑 비교하면 안됨
미국에서 깡패하고 경찰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도 있음
전에 듣기로는 미국은 경찰은 진짜 개노소나 될수 있고
제복경찰에서 위인 형사부터가 진짜 되기 빡세서 위아래의 극단화다 심하다고 함
제복경찰의 형사에대한 열등감이 드리마에서 자주 나오기도하고
강남이야?
총 맞는 범죄가 만연한 곳이니 딱히 하고 싶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