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 만화판 본 사람들이 많음 -> 원작에 충실한 애니로는 만족시킬 수가 없음. 서구권 -> 만화판이 그리 유명하지 않음 -> 그냥 저냥 괜찮고 작화 준수한 양산형 판타지 애니라 만족스러움
가끔 저런 사례 있더라
원작은 그런저럭인데 만화판에서 각성하는경우
코믹스판이 너무 쩔었어
지식의 저주 ㅋㅋ
가끔 저런 사례 있더라
원작은 그런저럭인데 만화판에서 각성하는경우
시작적인 요소가 크다보니 그림체가 좋으면 크게먹고 들어가고 그림작가역량에 따라 하드캐리가 가능해서 그렇죠.
저 정도 히트작은 아니지만 마오유우나 환생했는데 제7왕자 어쩌구도 만화를 먼저보고 원작을 알게되면 실망했음.
코믹스판이 너무 쩔었어
변경의 팔라딘 ㅠㅠ
경우가 좀 다르지만 체인소맨도 애니화전에 만화팬들이 많았어가지고 애니퀄은 최상급이였는데도 욕좀 먹었고 만화 안본사람들한텐 평가 좋았지
그거 애니 최상급이라기엔
3d로 제작하다 실패한것들 객관적으로 되게 구렸어
지식의 저주 ㅋㅋ
쿠루니가 안귀여움
서구권이 원래 감성이 좀 다른것도 있고...예를들면 프랑키스라던가..
난 서양얘들이 아직도 프랑키스2기 요구하는거 보고 미치는줄 알았어
나혼렙도 비슷한 이유인가
일본 평 별로라는데 해외 인기 좋다고하는
근데 원작이 있건 없건 기본적으로 동서양 감성이 진짜 엄청 심하게 다르긴 하더라
'보여주는 검술'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 꼴에 검술 좀 배웠답시고 나대서 저 꼴이 났다고 믿어의심치않음
얘도 같은 케이스인데 얘는 코믹스가 원작을 잡아먹고 코믹스 기준으로 애니화를 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