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았으니 도망못가게 일을 ㅈㄴ게 시킨다는 뜻이 되지 쉬벌 여기저기 불려가서 미친듯히 물건 쳤네 게으름을 피우지 못하게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였다 그리고 난 추탭갈에 의지를 보이겠따
일을 열심히하면 더 힘들어지는 ㅈ같은 구조때문에 전체적인 생산성이 계속 떨어져가고있음
나 쿠팡 지게차로 6년째 재직중인데 일 천천히하며 다니는 중
쿠팡이라 노동강도 쌔다는데 고생이 많네
말잘듣는 노예가 정해져있다는 뜻
쿠팡이라 노동강도 쌔다는데 고생이 많네
서대구로 가는 레일로 스타트해서 광주 김포 동탄 화성까지 다 찍었다...
오마에 에이스가 되라
일을 열심히하면 더 힘들어지는 ㅈ같은 구조때문에 전체적인 생산성이 계속 떨어져가고있음
나 쿠팡 지게차로 6년째 재직중인데 일 천천히하며 다니는 중
이 말 절대 틀린거 없긴함
와 저두 쿠팡 지게차 입사하고 싶어서 지게차 지격증 땃는데 ㅠㅠ
이직기회만 노리는중....
근데 안 그런 곳이 없음
ㄹㅇ 나도 가끔 주말시간비면 밥값이라도 벌러
한달에 한두번 나가는데
신선센터 피킹하는거 그냥 적당히 관리자가 안올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다니는중
그래서 만보기 1만보도 겨우찍힘 ㅋㅋ
내가 계약직일땐 2만8천보가 기본 걸음이었는데..
와 에이스 노예
관리자 절반이 내이름으로 직접 부른다는건,
뭘 의미하는걸까.
말잘듣는 노예가 정해져있다는 뜻
밥이라도 맛있게 나와야지
노 예 확 정
일 잘하면 일을 더 주고... 일 못하면 하고도 욕먹으니 기분이 어때? 소리나 듣고
그러다 다친다 적당히 해야해
어차피 취업해서 다음주부터 출근인지라 오늘이 마지막이어써
??? : 너이새끼 이름 똑똑히 기억해놨다
너 도망칠생각말고 너같이 일잘하는놈은 무기계약직으로 영원히 종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