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의 주연 메카인 '발키리'는 여러 상품이 있지만
완전변형으로 만들기에는 꽤나 어렵다는 평이다
이유가 먼가 하면 간단한데
발키리는 건담 등 보통 메카물과 차이점으로 '전투기 형태'가 기본 베이스고
인간형이 추가 기능인 것
문제는 날렵한 전투기 형태인 발키리를 인간형으로 바꾸려고 설계하면
짤처럼 각 파츠를 연결하는 부위가 손톱마냥 얇아지는데
당연히 프라모델의 플라스틱 내구도로 이걸 잘 버틸수 있을리가 없다....
마크로스 안에서야 에너지 전환 장갑 덕분에 내구성을 확보해서 이런게 가능하지만
현실의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다..
결국 반다이가 택한건 분해조립식 가변
어쨌든 이 방식으로 내구도는 확보해서 가지고 놀거나 포징하기에는 좋아졌다는 평
이거 되게 재밌는 게 카와모리는 완전변형 살린다고 디자인 할 때 레고로 변형 토대 만들어서 디자인 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예전에 프론티어 관련으로 특방 같은 거 했을 때 나왔는데 정작 프라로는 구현이 힘든ㅋㅋㅋ
저거 개발하신분 레고 가지고 놀면서 개발하신다고
저거 개발하신분 레고 가지고 놀면서 개발하신다고
나 저거 개발하신분 사인 있음
나한테 스고이 해주셨음
하이메탈처럼 합금파츠 주면서 조립식으로 나오면 안되나
예전 스페이스 간담V 장난감도 변신은 되는데 잘 부러지더라고;
저 얇은 부분만 따로 금속으로 하면 안 되낭?
vf25 알토기있는데 변신을 못시키겠어
뭔가 아다리가 잘안맞고 부셔질꺼 같음...
애초에 파츠 다잃어버림 ㅋㅋ
마크로스 시리즈는 완제품 사는게 맞는거 같음
이거 되게 재밌는 게 카와모리는 완전변형 살린다고 디자인 할 때 레고로 변형 토대 만들어서 디자인 한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예전에 프론티어 관련으로 특방 같은 거 했을 때 나왔는데 정작 프라로는 구현이 힘든ㅋㅋㅋ
완성품으로 사면 되겠구나!
그래서 파이터, 배틀로이드, 거워크 용으로 한 모델을 3개산다는 말이 있다
작중에서도 개쩌는 우주기술 정도로 해결한거라
옛날에는 더 간단하게 변했던거 같은데
대신 비율이 좀 어색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