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89156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

국대생 | 2025/07/18 01:01 15 402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2.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3.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4.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5.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6.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7.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8.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9.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0.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1.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2.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3.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4.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5.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6.png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부모님의 마음_17.png

아 씨...개쩌는 라인이 생각났는데 그때 말했어야 했는데...

익명-DA4MzI3 2025/07/18 01:06
그런데 좀 방향이 다르긴 한데 혼낼 때 확실하게 저 날 딱 끝내는게 서로 편하긴 함...
이 감정을 다음날까지 끌고 오면 끌고 와서 혼내는 쪽은 아, 어제 끝냈어야 했는데
이러고, 혼나는 쪽은 아니, 어제 끝난 거 아님? 이렇게 돼서 ㅋㅋㅋ
평타 2025/07/18 01:02
※ 키배뜰때도 같은 패턴으로 이불 차는 일이 은근 많다

(Ir0ipn)
익명-DA4MzI3 2025/07/18 01:06
그런데 좀 방향이 다르긴 한데 혼낼 때 확실하게 저 날 딱 끝내는게 서로 편하긴 함...
이 감정을 다음날까지 끌고 오면 끌고 와서 혼내는 쪽은 아, 어제 끝냈어야 했는데
이러고, 혼나는 쪽은 아니, 어제 끝난 거 아님? 이렇게 돼서 ㅋㅋㅋ

(Ir0ipn)
프로정상인 2025/07/18 01:08
뭣

(Ir0ipn)
푸레양 2025/07/18 01:10
ㅜㅜ 죽을 때까지 모를 감정

(Ir0ipn)
사슴애호가 2025/07/18 01:11
원래 개쩌는 발상은 꼭 뒤에 떠오르더라. 키배나 드립이나 여자에게 하려던 말이나.

(Ir0ipn)

글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