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 (Françoise Sagan)
시속 160km로 과속하다가 교통 사고를 내고
치료 도중에 모르핀 하다가 모르핀 중독이 되고
각종 약물과 알코올로 사망 직전까지 여러번 가고
도박 중독으로 이때까지 벌어들인 돈들을 잃고
코카인 복용 도중에 걸려서 재판대에 섰는데
그때 자신을 스스로 변호하며 했전 말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J'ai bien le droit de me détruire.)
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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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에 금품수수와 탈세로 걸려서 전재산 몰수 당하고 가난하게 살다가 심장병으로 죽었다
도박 빼고는 죄다 남한테 피해만 줬는데...?
남한테 피해는 잔뜩 준거같은데
도박 중독도 지인들한테 돈 빌리는 지경까지 가는게 디폴트라서 피해줬을 가능성 500%
꼭 ㅄ들이 민폐 끼치면서 씨부리는 단골대사
에엣 잔뜩 주셨군요
ㅁㅇ 합법화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인용하지
사회의 해악이네
도박 빼고는 죄다 남한테 피해만 줬는데...?
도박 중독도 지인들한테 돈 빌리는 지경까지 가는게 디폴트라서 피해줬을 가능성 500%
사회의 해악이네
남한테 피해는 잔뜩 준거같은데
에엣 잔뜩 주셨군요
ㅁㅇ 합법화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인용하지
잘생겼따
여자임
꼭 ㅄ들이 민폐 끼치면서 씨부리는 단골대사
160km 교통사고면
충분히 남한테 피해준거 같은디??
근데 소설가가 뭘 했길래 금품수수와 탈세가 걸린거지?
ㅁㅇ 사서 범죄조직 자금을 보태는 것은 남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여사님...
무인도에서 혼자사는게 아닌이상 인간이란건 현대사회에서 독립적일수가 없음 불가능함
앞에 이름이 월드컵 이었으면
월드컵 사강 같은거 가능한가????
저 새끼 하나 때문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도 고려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