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용사님이 최강이 아니게 되는 순간, 가차없이 버릴 거예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검을 놓았다.
"검이 없어도 용사님에겐 아직 최강의 마법이 남아 있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마법을 잊었다.
"아직 강건한 육체는 남아 있죠. 특별히 곁에 남아드릴게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노쇠해졌다.
"용사님의 굳센 의지는 여전히 세계 최강이에요."
용사와 성녀는 백년해로했다.
"그러니 용사님이 최강이 아니게 되는 순간, 가차없이 버릴 거예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검을 놓았다.
"검이 없어도 용사님에겐 아직 최강의 마법이 남아 있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마법을 잊었다.
"아직 강건한 육체는 남아 있죠. 특별히 곁에 남아드릴게요."
세월이 흘러 용사는 노쇠해졌다.
"용사님의 굳센 의지는 여전히 세계 최강이에요."
용사와 성녀는 백년해로했다.
용사의 자손들 : 엄마도 참 주책이란 말이지
'용사의 사인은 복상사였다.'
왠일로 순애로군
용사의 자손들 : 엄마도 참 주책이란 말이지
'용사의 사인은 복상사였다.'
쥬지는 최강이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