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에 본가근처 산책로에 위치한 사설 고양이 급식소를 민원 3개 소극행정 1개로 때려부심.
근데 오랫만에 본가오니깐 또 설치되어있음...
근데 공공 급식소라고 붙어있네?
구라치는 캣맘들이 많아서 사실 확인을 위해 캣맘들이 장판으로 덮어둔 걸 걷어서 적혀있는 구청 전화번호로 전화를 검. 일단 부서 바뀌었다고 전화 돌려줌.
일단 물어보면서 민원 넣기전에 이게 진짜 구청에서 설치한건지 확인차 전화 했다고 했는데
1. 사설 급식소가 문제가 되어서 우리가 설치한게 맞다.
2. 주변에 쓰레기가 있다고 했으니 직접가서 살펴보겠다. 해당 급식소 담당 인원 따로 있으니 같이 가겠다.
그래서 몇일 뒤에 한번 더 운동 갔을 때도 있으면 민원+소극행정+감사실에 특정인원(캣맘)을 위해서 세금 낭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예정 해당 단체가 우리 구에 있는지 부터 거따가 먹이주는 캣맘들이 우리 구 사람인지 아니면 구 사람도 아닌데 세금 낭비하냐는 식으로 민원 단계별로 넣을 예정
이런걸 왜 세금으로 해주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표가 중요해도 말이지...
근데 오랫만에 본가오니깐 또 설치되어있음...
근데 공공 급식소라고 붙어있네?
구라치는 캣맘들이 많아서 사실 확인을 위해 캣맘들이 장판으로 덮어둔 걸 걷어서 적혀있는 구청 전화번호로 전화를 검. 일단 부서 바뀌었다고 전화 돌려줌.
일단 물어보면서 민원 넣기전에 이게 진짜 구청에서 설치한건지 확인차 전화 했다고 했는데
1. 사설 급식소가 문제가 되어서 우리가 설치한게 맞다.
2. 주변에 쓰레기가 있다고 했으니 직접가서 살펴보겠다. 해당 급식소 담당 인원 따로 있으니 같이 가겠다.
그래서 몇일 뒤에 한번 더 운동 갔을 때도 있으면 민원+소극행정+감사실에 특정인원(캣맘)을 위해서 세금 낭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예정 해당 단체가 우리 구에 있는지 부터 거따가 먹이주는 캣맘들이 우리 구 사람인지 아니면 구 사람도 아닌데 세금 낭비하냐는 식으로 민원 단계별로 넣을 예정
이런걸 왜 세금으로 해주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표가 중요해도 말이지...
그야 시간남아도는 개한량이 캣맘이니깐
공무원들한테 무한대로 좌표찍어서 될 때 까지 전화+민원함
하지만 방학이라 할게 토익밖에 없는 개한량 유게이는 이미 사설 고양이 거주물 8개 철거해버림.
아아, 캇맘슬레이어=상 이었던가. 걱정할 필요는 나씽이었구만. 정진하시게
그야 시간남아도는 개한량이 캣맘이니깐
공무원들한테 무한대로 좌표찍어서 될 때 까지 전화+민원함
하지만 방학이라 할게 토익밖에 없는 개한량 유게이는 이미 사설 고양이 거주물 8개 철거해버림.
그거 유명한거임 공무원새끼가 캣맘
↗빠는 소리하면서 소극행정하면 녹음한거 바로 다이렉트고 신문고에 떄려박아서 네발로 기게 해줘라
일단 첫 통화는 살펴보러 이번주안에 가보겠다고 했는데 이건 뭐라 할 수 없으니 두번째부턴 달라질 예정
녹음은 항상 한다구~
아아, 캇맘슬레이어=상 이었던가. 걱정할 필요는 나씽이었구만. 정진하시게
공문으로 시비거는 공무원에게 소극행정으로 정상화 시킨 전적도 있다구~
아이아이써!
나부터 밥 좀 먹여줘... 진짜 챙겨 먹는것도 일이다.
그치만 캣맘들은 4500원짜리 참치캔이 진짜 고양이한테 좋은줄 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