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은 영화 개봉 전 런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 각본을 쓸 당시에는 중동 분쟁이 벌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연상을 피하려고 일부러 신경 썼고,
영화는 중동과 아무 관련이 없다.
독재자가 이끄는 강대국이 무방비 상태인 국가를 침략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전적으로 허구의 이야기다"
라고 말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영화 개봉 전 런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 각본을 쓸 당시에는 중동 분쟁이 벌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연상을 피하려고 일부러 신경 썼고,
영화는 중동과 아무 관련이 없다.
독재자가 이끄는 강대국이 무방비 상태인 국가를 침략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전적으로 허구의 이야기다"
라고 말했다
찔렸으면 그건 니탓이다
아니 그러게 왜 영화속 짓거리를 현실에서 하냐고
뭔가 상황과 생김새들은 비슷하지만
아무튼 아님
즉... 러시아를 저격한 거군요!!
대통령은 대놓고 푸틴이고 ㅋㅋㅋ 노렸지
왜? 보니까 찔려? 찔리냐고 이샛끼들아
그냥 독재자나 침략국에 항거하는 이야기를 쓰면 대충 다 들어맞는게 하는짓이 진짜 전형적이라...
찔렸으면 그건 니탓이다
즉... 러시아를 저격한 거군요!!
대통령은 대놓고 푸틴이고 ㅋㅋㅋ 노렸지
머리 산발인거 빼면 은근 네냐레후도 닮음
아니 그러게 왜 영화속 짓거리를 현실에서 하냐고
뭔가 상황과 생김새들은 비슷하지만
아무튼 아님
현실적으로 일어날법한걸 영화에 넣었는데 그게 진짜 현실에 일어난건가...
토미노도 군 내 부패 사조직이라는 이미지만 가지고 티탄즈를 구상했는데
하나회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하지
촬영할때는 실제 전쟁까진 아니었으니까...
뭐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이야기겠지?
왜? 보니까 찔려? 찔리냐고 이샛끼들아
"보리비아라고 분명 말했는데 왜 찔리시죠?"
"혹시..."
그냥 독재자나 침략국에 항거하는 이야기를 쓰면 대충 다 들어맞는게 하는짓이 진짜 전형적이라...
너무 단순하고도 사악한 욕망에 따라서 행동하다보니 세부는 다소 다를수 있어도 대체로 이런 유형의 악인들은 행적이 다 비슷해짐
사실 현실에서는 영화처럼 일방적으로 한쪽이 갈궜다고 할 수 없는 개싸움임 ㅋㅋㅋ
진짜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쯤 되야 그나마 비슷하지 ㅋㅋㅋ
처음 각본 짤 땐 세상이 그리 될 줄은 몰랐을테니ㅋ
제임스건 : 독재국가가 침략하는 얘기라니까. 님들 독재국가임? ㅋㅋㅋㅋㅋㅋ
이스라엘 : ....
영화에서 악을 그렸는데 그게 자신이라고생각하면 그게 자신의 위치인거지 ㅋㅋ
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