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걸 보면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예상이 가능한 거 같음
여지껏 시국 사태가 벌어졌을 때 마다 관변단체랑 교회가 동원되어 왔었거든요.
가령 세월호 사건이 예가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시국 사건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면 박근혜가 탄핵 정국에서 뒤로 어떤 행동을 할지 예견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그건 김기춘이 관련된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처럼 국정원 대선 개입 때문에 김기춘이 개입하고 기획한 건이 있을 겁니다.
이 정도까지 타인을 악하게 생각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한번 한번 맞아들어갈 때 마다 우리는 동화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게 그들의 실체이자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인가봐요.
정치랑 종교 유착심하네 이것도 청소해야함
카톨릭은 저런 박그네같은 거지류와 유착 절대 안합니다..
박사모들 뒤에 개독이 있는건 자명하죠. 윤복희같은 정신병자 개독들.
뭐 대형교회 먹사들 자주 만난건 다들 아실테고, 그 목적도 짐작은 하셨을텐데..
단지 저건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군요
난 궁금한게 목사가 저런집회 나오라고 하면 나올 교인이 몇명이 있을까 하는...;;;
정경유착을 넌어서
정교유착인가?
최태민의 후예들
예수님이 왓더뻐킹 하시면서 강림하신다음 교회 쳐들어가서
"야이 씨x 바리새인같은 독사의 새끼들아!!!"
하시면서 다뒤집어 놓을날이 멀지않은듯합니다
뭔 목사를 믿을수가없어 X발
목사의 위치는 사실 비교하자면 최순실과 같은 비선실세죠.
예수가 빤스를 내려보라고 목사인 나의몸을 빌려 너에게 말했다.
빤스를 내리면 내 사람이요, 아니면 꽝이다.
지금이 고조선인가 보군요.
제정일치 사회라는 게 이런 거구나.
정치와 종교가 하냐야...;;;;
이건 개독뿐만이 아니라 불교도 아니 모든 종교의 흐름이 어찌 되어 가는지 살펴봐야할 사항이 아닐지요...
만약, 개독을 뺀 나머지 종교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거리로 나와야 할 겁니다.
어디에나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든 머든 팔아먹는 기생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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