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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20년동안 일관된 진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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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제 한 유행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인데
매번 똑같은 얘기 하는거 보면 진짜 있었던 일임
'그 얘기는 그만 하기로 했잖아요.'
공포와 함께 각인된 기억은 쉽게 잊지 못한다고 하더라
(ex : PTSD)
"한 손으로 의자를 들었던 기억은 나요" = 의자가 아닐수도 있다...
박명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사건 ㅋㅋ
자기가 어제 한 유행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인데
매번 똑같은 얘기 하는거 보면 진짜 있었던 일임
공포와 함께 각인된 기억은 쉽게 잊지 못한다고 하더라
(ex : PTSD)
박명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사건 ㅋㅋ
'그 얘기는 그만 하기로 했잖아요.'
(혀 햝짝)
"한 손으로 의자를 들었던 기억은 나요" = 의자가 아닐수도 있다...
아 그게 의자가 아니라 사람이었구나!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이 아닌가?
어떻게 한국 그래플링 무제한급 챔피언에게 시비를 걸수가 있는거지 ㄷㄷ
방송에서 친근한 이미지 보고 쉽게 본거지
쉽게 사람을 접을수 있는 사람인데
뭔 존윅이 연필 하나로 사람 죽였단 썰은 영화 소재기라도 한데
강호동 의자썰은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막 날아다녓다니까!!
불량배들이 날아다니는 걸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봣슈!
명수옹의 강호동 싸움 목격담은 훗날 시간이 흘렀음에도
꾸준하고 일관된 진술은 사실과 다름없다라는 것을 증명해냄.
근데 옛날에 같이 고생해서 그런지 차승원이랑은 서로 말 놓고 명수, 승원이라 부르며 친함ㅋㅋㅋㅋㅋㅋ 명수옹 교우 관계는 진짜 기이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