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님 그런건 헛소문입니다.
저는 백성들을 지키고싶을 뿐이지 용사님과 ㅅㅅ하고싶은게 아니에요.
솔직히 용사님 얼굴보는것도 힘들어요. 생리적으로 무리랄까. 일 때문만 아니었으면 절대 같이 안다녔을거에요.
그러니까 좀 비켜주시겠어요? 오늘도 왕국 주변에 빛의 기둥 10개를 세워야해서 바쁘거든요.
용사님 그런건 헛소문입니다.
저는 백성들을 지키고싶을 뿐이지 용사님과 ㅅㅅ하고싶은게 아니에요.
솔직히 용사님 얼굴보는것도 힘들어요. 생리적으로 무리랄까. 일 때문만 아니었으면 절대 같이 안다녔을거에요.
그러니까 좀 비켜주시겠어요? 오늘도 왕국 주변에 빛의 기둥 10개를 세워야해서 바쁘거든요.
고소함
그렇게 흑화한 용사가 성녀를 메차쿠차
그렇게 흑화한 용사가 성녀를 메차쿠차
고소함
말넘심...ㅠ
제 기둥도 세워주셔야죠 성녀님
클래식한 츤데레 무브구나!
어느 마을 여관주인 딸과 꽁냥대는걸 보고 후회하는거지?
성녀:바라옵건데 저 순진한 처녀를 구하지 못한 저를 벌하시고, 처녀에게 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