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빌파때 등장인물 네메시스 회장과 손자 루카스
전작과의 연결고리가 영 부실한걸 덮기 위해
성장해서 파이터가 되어 등장한 손자 루카스 네메시스...!
아니 잠깐, 루카스 네메시스?
네메시스는 저 회장의 팀/기업 이름이고
본명은 요셉 칸카은슐야 였는데?
왜 손자는 갑자기 사명으로 성을 바꿔?
이병철 손자 삼성재용 같은거잖아? 그게 말이 되나??
(이때까진 빨간색이었음)
(그립읍니다 황다이)
...
날림 제작과정 중에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 않았어..!
이제와서 바로 잡자니 미리 뽑아둔 크본 재고가
죄다 설명서가 틀린 불량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제부터 회장의 본명은 슐베스텔 네메시스다! 그런줄 알아!!
그렇게 회장은 본인은 나오지도 않는데 개명을 당했다
진짜 그걸 아무도 지적 안할줄이야
난 건빌파 -> 건빌트에서 걍코 생김새가 많이 달라진거.
근데 학생 걍코도 귀엽고 매력적이긴 해.
제발 크로스본 영상 만들라고 !!!
와 오늘 처음 알았어
와 오늘 처음 알았어
난 건빌파 -> 건빌트에서 걍코 생김새가 많이 달라진거.
근데 학생 걍코도 귀엽고 매력적이긴 해.
제작진은 시아 빠인건지 후미나랑 걍코 취급 은근 안좋은게 안쓰럽더라......
제발 크로스본 영상 만들라고 !!!
??? : 안만들어도 사던데?
잠깐 나오는 건프라 조종도 안하는 영감탱이 이름을 누가 하나하나 다 기억해
아 원래 네메시스가 아니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