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린,얘가 너무 걱정되"
"왜?"
"우리 곧 졸업인데 얘는 주문한게 밖에 못익혔잖아.그럼 취직도못할꺼야"
"그럼 집세도 못내서 쫏겨날꺼고,
노숙자가 되어서 다른 노숙자한테 공격당할지도 몰라.
어떤 노숙자가 그녀를 찔러서 과다출혈을 일으켜서 죽게 된다면..."
"그러면 매년 성묘를 가려고 했는데 참 다행이에요 사장님"
"마우린,얘가 너무 걱정되"
"왜?"
"우리 곧 졸업인데 얘는 주문한게 밖에 못익혔잖아.그럼 취직도못할꺼야"
"그럼 집세도 못내서 쫏겨날꺼고,
노숙자가 되어서 다른 노숙자한테 공격당할지도 몰라.
어떤 노숙자가 그녀를 찔러서 과다출혈을 일으켜서 죽게 된다면..."
"그러면 매년 성묘를 가려고 했는데 참 다행이에요 사장님"
맙소사 이젠 하청을 준다고?!
하청 아니고 직원이긴한데...
수상하게 돈이 많은 퍼리들 덕분에 그만
캬...
정작 그 동생은 수없이 고통받지만 부자 되었으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