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렉스루터
원래 로다주는 JJ 에이브람스가 감독한 2005년 슈퍼맨 플라이바이에서 렉스루터를 맡을 예정이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슈퍼맨 배역을 헨리 카빌로 정했다고 함. 하지만 쌍제이랑 워너의 불화로 영화자체가 취소.
2 스케어크로우
원래 크리스토버 놀란은 킬리언 머피를 배트맨 배우로
원했으나 워너가 키를 더 큰 배트맨을 원한다며 최종 오디션에서 베일이 결정되었고 머피는 스케어크로우를 맡았다.
로다주의 오펜하이머 시네마테크 썰에 따르면
만약 킬리언 머피가 배트맨이 되었다면 본인이 스케어크로우를 연기했을거라고 한다.
3 닥터둠
2005년 판타스틱4에서 닥터둠으로 오디션을 보았고 최종까지 올라갔으나 줄리언 맥마흔에게 밀려서 탈락했다.
하지만 오디션 당시 마블 스튜디오 관계자들의 눈에 들어왔고
이 때문에 2008년 아이언맨 배역으로 다시 오디션 보라는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언맨 사후 2026년 다시 닥터둠 배역으로 복귀했다.
요약
얘 아니였으면 로다주 아이언맨 없었고 지금의 MCU도
없을뻔했음
Mcu의 진정한 개국공신이지
다 어울리는데? 상상해보니
mcu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아이언맨으로 끝났다.